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3건)
표제어(2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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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명(金大鳴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울산(蔚山)으로, 찰방(察訪) 김추(金樞)의 아들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초유사(招諭使) 김성일(金誠一)의 도소모장(都召募將)이 되어 고성(固城) 의병들과 함께 왜적을 토벌하여 공을 세움.
1536~159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ㅣ경상도>진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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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조(鄭敬祖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하동부원군(河東府院君) 정인지(鄭麟趾)의 아들로, 예조 참판(禮曹參判)ㆍ동지중추부사(同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455~149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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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대민(鄭大民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효자. 본관은 하동(河東). 정언남(鄭彦男)의 아들이자, 정홍서(鄭弘緖)의 아버지로, 장수 현감(長水縣監) 등을 지냄. 정유재란 때 부모가 모두 살해되자 시묘(侍墓)하다가 왜적에게 죽음.
1551~159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기타인명>효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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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복주(鄭復周)
고려 말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조부. 연안 도호부사(廷安都護府使)ㆍ전농시 판사(典農寺判事)를 지내고, 효행으로 정려(旌閭)를 하사받음.
1367~?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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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유(鄭世猷)
고려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으로, 평장사(平章事) 정숙첨(鄭叔瞻)의 아버지. 1177년(명종 7) 망이(亡伊)ㆍ망소이(亡所伊)의 난을 평정하고, 서북면 병마사(西北面兵馬使)ㆍ형부 상서(刑部尙書) 등을 지냄. 1194년(명종 24)에 반란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귀양감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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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충(鄭守忠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. 경사(經史)에 박통하여 환관(宦官)들을 교육하기 위해 선발됨. 세조의 등극을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되고, 제학(提學)으로서 하원군(河原君)에 봉해진 뒤 좌찬성(左贊成)에 이름.
1401~146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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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숙첨(鄭叔瞻)
고려 명종(明宗)~고종(高宗) 때의 문신. 형부 상서를 지낸 정세유(鄭世猷)의 아들이며, 최우(崔瑀)의 장인. 아버지의 반역 모의에 연좌되어 유배되었다가 풀려남. 거란(契丹)의 침입 때 중군원수(中軍元帥)가 되었으며, 평장사(平章事)에 오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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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숭조(鄭崇祖)
조선 세조(世祖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. 음보(蔭補)로 벼슬에 올라 좌리공신(佐理功臣)에 책록되고 하남군(河南君)에 봉해졌으며, 지의금부사(知義禁府事)를 거쳐 하남부원군(河南府院君)에 진봉(進封)됨. 경사(經史)에 밝았음.
1442~150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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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(鄭晏)
고려 고종(高宗) 때의 문신. 최우(崔瑀)와 처남ㆍ매부 사이. 최항(崔沆)을 비난한 일로 백령도(白翎島)에 귀양 갔다가 살해됨. 진각국사(眞覺國師) 혜심(惠諶)의 행록(行錄)을 지음.
?~1251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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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여창(鄭汝昌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ㆍ학자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으로,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종성(鍾城)으로 유배가서 죽음. 성리학의 대가로 경사(經史)에 통달함.
1450~150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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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일(鄭惟一)@1525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충의위 어모장군(忠義衛禦侮將軍) 정황(鄭璜)의 아들로,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를 지냄.
1525~158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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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윤화(鄭允和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한국공(韓國公) 정인(鄭仁)의 맏아들로, 정윤(正尹)에 이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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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을귀(鄭乙貴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하성부원군(河城府院君) 정흥인(鄭興仁)의 아버지로, 종부시 영(宗簿寺令) 등을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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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지(鄭麟趾)
조선 태종(太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권우(權遇)의 문인. 예문관 대제학(藝文館大提學)ㆍ영의정(領議政) 등을 지내면서 문한(文翰)을 관장하고, 천문ㆍ역법ㆍ아악을 정리하는 등 문풍 육성과 제도 정비에 기여함.
1396~147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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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제(鄭提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하원군(河原君) 정수충(鄭守忠)의 아버지로, 사헌부 감찰(司憲府監察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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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상(鄭之祥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전리 좌랑(典理佐郞)을 지낸 정혼(鄭渾)의 아버지. 원(元) 나라에서 뒷날 공민왕이 되는 강릉대군(江陵大君)을 만나 시종하고, 감찰지평(監察持平)ㆍ어사중승(御史中丞) 등을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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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의(鄭之義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전농시 판사(典農寺判事)를 지낸 정복주(鄭復周)의 아버지로, 종부시 정(宗簿寺正)을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함양ㅣ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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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천좌(鄭天佐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. 한국공(韓國公) 정인(鄭仁)의 넷째 아들이자, 휘정공(徽政公) 정독만달(鄭禿滿達)의 아우로, 판내부시사(判內府寺事)를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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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(鄭招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집의(執義) 정희(鄭熙)의 아들로 예조 참판(禮曹參判) 등을 지냄. 경사(經史)ㆍ역산(曆算)ㆍ복서(卜筮)에 통달하고, 《농사직설(農事直說)》등을 편찬하였으며, 혼천의(渾天儀)를 제작함.
?~143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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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혼(鄭渾)
고려 창왕(昌王)~조선 태조(太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동(河東)으로, 어사중승(御史中丞)을 지낸 정지상(鄭之祥)의 아들. 전리좌랑(典理佐郞)으로 있을 때 어머니가 왜구에게 살해되자 소모별감(召募別監)이 되어 박위(朴葳)를 따라 대마도에 종군해 공을 세움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동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