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건)
표제어(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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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관(許寬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이조 참판(吏曹參判)을 지낸 허성(許誠)의 아들로, 장례원 판결사(掌禮院判決事)ㆍ안동 부사(安東府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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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구령(許九齡)
조선 전기의 유학. 본관은 하양(河陽). 단종(端宗) 복위를 모의한 허조(許慥)의 아들로, 거사가 실패하자 아버지의 죄에 연좌되어 죽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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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량(許亮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보(許輔)의 아들로, 1540년(중종 35년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도사(都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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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보(許輔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도사(都事)를 지낸 허량(許亮)의 아버지로, 군수(郡守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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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성(許誠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판한성부사(判漢城府事) 허주(許周)의 아들이며 안동 부사(安東府使)를 지낸 허관(許寬)의 아버지로, 예문관 대제학(藝文館大提學)을 지냄.
1382~144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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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연령(許延齡)
조선 전기의 유학. 본관은 하양(河陽). 단종(端宗) 복위를 모의한 허조(許慥)의 아들로, 거사가 실패하자 형제인 허구령(許九齡)과 함께 아버지의 죄에 연좌되어 죽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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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조(許慥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후(許詡)의 아들이며 이개(李塏)의 매부(妹夫)로, 집현전 수찬(集賢殿修撰)을 지냄. 성삼문(成三問) 등이 단종(端宗) 복위를 모의할 때 가담하였으나, 거사가 수포로 돌아가자 자진(自盡)함.
1430~14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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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조(許稠)
고려 우왕(禑王)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권근(權近)의 문인으로, 시관(試官)이 되어 많은 인재를 발탁함. 조선 초기 예악제도(禮樂制度)를 정비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으며, 영춘추관사(領春秋館事) 등을 지냄.
1369~1439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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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주(許周)
고려 우왕(禑王)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귀룡(許貴龍)의 아들이며 허조(許稠)의 형. 고려 말에 이성계(李成桂) 등 신진세력의 전제(田制) 개혁에 동조하고, 조선 개국 후에 판한성부사(判漢城府事) 등을 지냄.
1359~1440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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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척(許倜)
고려 말~조선 초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판도판서(版圖判書)를 지낸 허귀룡(許貴龍)의 셋째 아들로, 중추원 부사(中樞院副使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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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후(許詡)
조선 세종(世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조(許稠)의 아들로, 《세종실록(世宗實錄)》 편찬에 참여하고, 황보인(皇甫仁)ㆍ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단종을 보위하다가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거제도(巨濟島)에 유배된 후 교살(絞殺)됨.
?~145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