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,713건)
표제어(1,11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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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백기(許伯琦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(門人)으로, 명종 때 진위사(陳慰使)의 서장관(書狀官)이 되어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동지중추부사(同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493~?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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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보(許輔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도사(都事)를 지낸 허량(許亮)의 아버지로, 군수(郡守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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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성(許誠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판한성부사(判漢城府事) 허주(許周)의 아들이며 안동 부사(安東府使)를 지낸 허관(許寬)의 아버지로, 예문관 대제학(藝文館大提學)을 지냄.
1382~144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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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정(許楨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동지중추부사(同知中樞府事) 허백기(許伯琦)의 아버지로, 직제학(直提學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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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조(許慥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후(許詡)의 아들이며 이개(李塏)의 매부(妹夫)로, 집현전 수찬(集賢殿修撰)을 지냄. 성삼문(成三問) 등이 단종(端宗) 복위를 모의할 때 가담하였으나, 거사가 수포로 돌아가자 자진(自盡)함.
1430~14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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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조(許稠)
고려 우왕(禑王)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권근(權近)의 문인으로, 시관(試官)이 되어 많은 인재를 발탁함. 조선 초기 예악제도(禮樂制度)를 정비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으며, 영춘추관사(領春秋館事) 등을 지냄.
1369~1439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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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주(許周)
고려 우왕(禑王)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귀룡(許貴龍)의 아들이며 허조(許稠)의 형. 고려 말에 이성계(李成桂) 등 신진세력의 전제(田制) 개혁에 동조하고, 조선 개국 후에 판한성부사(判漢城府事) 등을 지냄.
1359~1440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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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척(許倜)
고려 말~조선 초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판도판서(版圖判書)를 지낸 허귀룡(許貴龍)의 셋째 아들로, 중추원 부사(中樞院副使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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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천수(許千壽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참봉(參奉)을 지내고, 저서로 《천산재유집(天山齋遺集)》을 남김. 경상도 고성(固城)의 도연서원(道淵書院)에 배향됨.
1509~157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성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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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후(許詡)
조선 세종(世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조(許稠)의 아들로, 《세종실록(世宗實錄)》 편찬에 참여하고, 황보인(皇甫仁)ㆍ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단종을 보위하다가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거제도(巨濟島)에 유배된 후 교살(絞殺)됨.
?~145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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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사보(邢士保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진주(晉州). 형건(邢健)의 아들로, 1522년(중종 17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합천 군수(陜川郡守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거창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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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귀달(洪貴達)
조선 세조(世祖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부계(缶溪).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, 성격이 강직하여 연산군 생모인 윤비(尹妃)의 폐출을 반대하다 투옥되었고, 손녀를 궁중에 들이라는 연산군의 명을 거역하여 경원(慶源)으로 유배 도중 교살(絞殺)됨.
1438~150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흥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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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언방(洪彦邦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부계(缶溪). 허백정(虛白亭) 홍귀달(洪貴達)의 둘째 아들로, 1502년(연산군 8) 별시(別試)에 급제하였으며, 언양 현감(彦陽縣監)ㆍ홍문관 박사(弘文館博士) 등을 역임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흥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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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언승(洪彦昇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부계(缶溪). 허백정(虛白亭) 홍귀달(洪貴達)의 맏아들로, 1495년(연산군 1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였으며, 현감(縣監)을 역임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흥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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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언충(洪彦忠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부계(缶溪). 홍귀달(洪貴達)의 셋째 아들로, 이조 좌랑(吏曹佐郞) 등을 지냄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간언 상소를 올려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남.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.
1473~150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흥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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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기(黃琦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원(昌原)으로, 공조 판서 황형(黃衡)의 아들. 김안로(金安老)의 천거로 대사간에 올랐지만 그의 청탁을 거부하여 길주 목사(吉州牧使)로 좌천되고, 다시 발탁된 뒤 경기 감사(京畿監司)로 재임 중에 사망함.
1498~153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원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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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대수(黃大受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원(昌原). 조지서 별제(造紙署別提)를 지낸 황원(黃瑗)의 아들로, 1564년(명종 19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형조 정랑(刑曹正郞)을 지냄.
1534~157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원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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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린(黃璘)@황귀수의아들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덕산(德山).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고, 정붕(鄭鵬), 김일손(金馹孫) 등과 도의로 사귐. 1477년(성종 8) 춘당대시(春塘臺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합천 군수(陜川郡守)·상주 목사(尙州牧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선산ㅣ충청도>덕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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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보인(皇甫仁)
조선 태종(太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천(永川). 《세종실록(世宗實錄)》편찬에 참여하고, 영의정을 지냄. 1453년(단종 1) 계유정난 때 김종서(金宗瑞)ㆍ정분(鄭奔)ㆍ이양(李穰)ㆍ조극관(趙克寬) 등과 함께 단종을 보필하던 중 피살됨.
1387~145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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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간(黃士幹)
조선 태종(太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상주(尙州). 상산군(商山君) 황효원(黃孝源)의 아버지로, 승문원 정자(承文院正字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상주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