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612건)
표제어(7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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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맹성(金孟性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해평(海平)으로,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. 임사홍(任士洪)과 함께 현석규(玄錫圭)를 탄핵한 죄로 고령(高靈)에 유배된 후 향리로 돌아가 후진을 양성함.
1437~148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성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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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응기(閔應祺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여흥(驪興). 이황(李滉)의 문인으로, 광해군(光海君)의 사부(師傅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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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종(朴嗣宗)
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밀양(密陽). 참봉(參奉)을 지냈으며, 영동(永同)의 초강서원(草江書院)에 배향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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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승임(朴承任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반남(潘南)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으로, 심학(心學)과 성리학(性理學)을 깊이 연구하였으며, 영주(榮州)의 구산정사(龜山精舍)에 제향됨.
1517~158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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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익(朴翊)
고려 공민왕(恭愍王)~조선 태조(太祖) 때의 문신ㆍ학자. 고려 때 예부 시랑(禮部侍郞) 등을 지내고 왜구(倭寇)와 여진(女眞) 토벌에 전공을 세웠으나, 조선 개국 후 두문동(杜門洞)에 들어갔다가 밀양(密陽)의 송계(松溪)에 은거하여 저술에 전념함.
133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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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조(朴調)
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밀양(密陽). 정몽주(鄭夢周)의 문인으로, 효행으로 천거되어 예조 정랑(禮曹正郞)을 지내고, 성리학을 연구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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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필(金世弼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. 갑자사화(甲子士禍)로 유배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복직되었으나, 조광조(趙光祖)를 사사(賜死)한 중종의 과오를 규탄하다가 장배(杖配)됨. 경학(經學)에 밝았음.
1473~153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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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령(金壽寧)
조선 단종(端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《국조보감(國朝寶鑑)》ㆍ《동국통감(東國通鑑)》ㆍ《세조실록(世祖實錄)》ㆍ《예종실록(睿宗實錄)》 편찬에 참여함. 경사(經史)에 밝고 문장이 뛰어났음.
1436~147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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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숙자(金叔滋)
조선 세종(世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스승인 길재(吉再)로부터 정몽주(鄭夢周)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를 아들 김종직(金宗直)에게 잇게 함으로써 주자학을 발전시킴.
1389~14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선산ㅣ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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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양진(金楊震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풍산(豊山). 역학(易學)ㆍ음양(陰陽) 및 복서(卜筮)에 통달하였으며, 이행(李荇)ㆍ정희량(鄭希良)ㆍ권달수(權達手) 등과 교유가 깊었음.
1467~153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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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일손(金馹孫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스승인 김종직(金宗直)이 쓴 조의제문(弔義帝文)을 실록(實錄)에 기재한 일로 인해 훈구파(勳舊派)의 미움을 사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사형당함.
1464~149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도ㅣ경상도>밀양ㅣ경기도>용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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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직(金宗直)
조선 단종(端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선산(善山). 고려 말 정몽주(鄭夢周)ㆍ길재(吉再)의 학통을 이어받은 조선 도통(道統)의 정맥으로 사림(士林)의 종주(宗主)가 됨. 〈조의제문(弔義帝文)〉으로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부관참시(剖棺斬屍) 됨.
1431~149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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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거정(徐居正)
조선 세종(世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(天文) 등 여러 방면에 정통하고, 문장과 글씨에 능함.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ㆍ《동국통감(東國通鑑)》등의 편찬에 참여하고, 《동인시화(東人詩話)》ㆍ《동문선(東文選)》등을 저술함.
1420~14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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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사성(孫士晟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경주(慶州). 문과에 급제하여 부사직(副司直) 등을 지냈으며, 훈민정음(訓民正音) 창제에 참여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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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제(孫英濟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이황(李滉)의 문인으로, 많은 사재를 희사하여 도산서원(陶山書院) 건립에 크게 이바지함. 저서로 《추천집(鄒川集)》이 있음.
1521~15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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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관(安灌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순흥(順興). 갑자사화(甲子士禍)ㆍ을묘사화(乙卯士禍)를 목격한 뒤 여항산(艅航山)에 은거하여 산수를 읊으며 세간의 일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.
1491~155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함안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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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증(安嶒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광주(廣州). 성리학의 이론을 깊이 터득하고 후일에는 실학사상에 심취함. 세자시강원 사서(世子侍講院司書) 등을 지냈으나, 을사사화(乙巳士禍) 이후 낙향하여 평생 학문에 전념함.
1494~153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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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순(偰循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경주(慶州). 설경수(偰慶壽)의 아들로, 1431년(세종 13)에 왕명으로 《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》를 편수했으며, 저서에 윤회(尹淮)와 함께 저술한 《자치통감훈의(資治通鑑訓義)》가 있음. 동지중추원사(同知中樞院事) 등을 지냄.
?~143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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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간(成侃)
조선 단종(端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ㆍ학자. 유방선(柳方善)의 문인(門人). 집현전 박사(集賢殿博士)로 문명(文名)을 떨쳤으나 요절함. 특히 시부(詩賦)에 뛰어나 〈궁사(宮詞)〉ㆍ〈신설부(新雪賦)〉 등의 작품을 남김.
1427~14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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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담년(成聃年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창녕(昌寧)으로, 생육신(生六臣)의 한 사람인 성담수(成聃壽)의 동생. 교리(校理) 등을 지냈으며, 성리학(性理學)에 조예가 깊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