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020건)
표제어(13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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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홍(金禹洪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학자. 송순(宋純)의 《면앙집(俛仰集)》에 그의 행장(行狀)이 실려 있음.
1459~151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현풍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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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응생(金應生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학자. 본관은 경주(慶州). 이황(李滉)의 문인. 자양산(紫陽山) 아래 서숙(書塾)을 짓고 후배의 교육에 전력하였고, 포은(圃隱) 정몽주(鄭夢周)를 배향한 임고서원(臨皐書院)의 건립을 주도함.
1496~155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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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일손(金馹孫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스승인 김종직(金宗直)이 쓴 조의제문(弔義帝文)을 실록(實錄)에 기재한 일로 인해 훈구파(勳舊派)의 미움을 사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사형당함.
1464~149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도ㅣ경상도>밀양ㅣ경기도>용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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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전(金㙉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본관은 광산(光山). 이황(李滉)의 문하에서 배웠으며, 문학으로 이름이 남.
1538~?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예안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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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직(金宗直)
조선 단종(端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선산(善山). 고려 말 정몽주(鄭夢周)ㆍ길재(吉再)의 학통을 이어받은 조선 도통(道統)의 정맥으로 사림(士林)의 종주(宗主)가 됨. 〈조의제문(弔義帝文)〉으로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부관참시(剖棺斬屍) 됨.
1431~149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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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취성(金就成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학자. 본관은 선산(善山)으로, 김광좌(金匡佐)의 아들. 평생 학문탐구에 힘쓰며, 의학을 연구하여 병든 사람을 치료해 줌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선산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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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선(柳方善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학자. 본관은 서산(瑞山). 변계량(卞季良)ㆍ권근(權近) 등에게 수학하고 이보흠(李甫欽) 등을 키워내 영남 성리학을 계승하는 역할을 담당함. 서거정(徐居正)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시문에도 뛰어남.
1388~144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ㅣ경기도>개성ㅣ강원도>원주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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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빈(柳贇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본관은 풍산(豐山). 유지승(柳智承)의 아들이며, 서애(西厓) 유성룡(柳成龍)의 재종숙으로, 평생 학문에만 정진하여 역학(易學) 등에 일가를 이루었으며, 저서로《권옹집(倦翁集)》이 있음.
1520~159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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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거정(徐居正)
조선 세종(世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성리학을 비롯하여 천문(天文) 등 여러 방면에 정통하고, 문장과 글씨에 능함.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ㆍ《동국통감(東國通鑑)》등의 편찬에 참여하고, 《동인시화(東人詩話)》ㆍ《동문선(東文選)》등을 저술함.
1420~14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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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사성(孫士晟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경주(慶州). 문과에 급제하여 부사직(副司直) 등을 지냈으며, 훈민정음(訓民正音) 창제에 참여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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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숙돈(孫叔暾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학자. 이언적(李彦迪)의 외숙으로, 조한보(曺漢輔)와 무극(無極)ㆍ태극(太極)에 관한 논변서(論辨書)를 주고받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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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제(孫英濟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이황(李滉)의 문인으로, 많은 사재를 희사하여 도산서원(陶山書院) 건립에 크게 이바지함. 저서로 《추천집(鄒川集)》이 있음.
1521~15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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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석충(宋碩忠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학자. 본관은 야로(冶爐). 현령(縣令) 송륜(宋綸)의 아들로, 무오사화(戊午士禍) 때 김굉필(金宏弼)ㆍ최부(崔溥) 등 교유하던 인물들이 화(禍)를 당하자 향리(鄕里)에 내려가 서사(書史)에 몰두함.
1454~152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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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관(安灌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순흥(順興). 갑자사화(甲子士禍)ㆍ을묘사화(乙卯士禍)를 목격한 뒤 여항산(艅航山)에 은거하여 산수를 읊으며 세간의 일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.
1491~155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함안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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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증(安嶒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광주(廣州). 성리학의 이론을 깊이 터득하고 후일에는 실학사상에 심취함. 세자시강원 사서(世子侍講院司書) 등을 지냈으나, 을사사화(乙巳士禍) 이후 낙향하여 평생 학문에 전념함.
1494~153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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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순(偰循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경주(慶州). 설경수(偰慶壽)의 아들로, 1431년(세종 13)에 왕명으로 《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》를 편수했으며, 저서에 윤회(尹淮)와 함께 저술한 《자치통감훈의(資治通鑑訓義)》가 있음. 동지중추원사(同知中樞院事) 등을 지냄.
?~143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경주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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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간(成侃)
조선 단종(端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ㆍ학자. 유방선(柳方善)의 문인(門人). 집현전 박사(集賢殿博士)로 문명(文名)을 떨쳤으나 요절함. 특히 시부(詩賦)에 뛰어나 〈궁사(宮詞)〉ㆍ〈신설부(新雪賦)〉 등의 작품을 남김.
1427~14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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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담년(成聃年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창녕(昌寧)으로, 생육신(生六臣)의 한 사람인 성담수(成聃壽)의 동생. 교리(校理) 등을 지냈으며, 성리학(性理學)에 조예가 깊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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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종(成守琮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학자. 성세순(成世純)의 아들로, 1519년(중종 14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였으나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(門人)이라 하여 과방(科榜)에서 삭제된 후 벼슬에 뜻을 버리고 청빈하게 살음.
1495~153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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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침(成守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학자. 우계(牛溪) 성혼(成渾)의 아버지이며,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(門人)으로, 기묘사화(己卯士禍)가 일어나자 벼슬을 단념하고 경서 공부에 전념함. 그 문하에서 많은 석학들이 배출됨.
1493~156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창녕ㅣ경기도>파주 , 인명>문사>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