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9건)
유의어(3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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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아당(觀我堂) - 관물당(觀物堂)
조선 선조(宣祖) 때 문신인 권호문(權好文)이 경상도 안동(安東)에 세운 정자. 권호문이 강론(講論)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, 《송암집(松巖集)》에 〈관물당기(觀物堂記)〉가 전함.
156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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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아재(觀我齋) - 관물당(觀物堂)
조선 선조(宣祖) 때 문신인 권호문(權好文)이 경상도 안동(安東)에 세운 정자. 권호문이 강론(講論)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, 《송암집(松巖集)》에 〈관물당기(觀物堂記)〉가 전함.
156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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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당(鏡堂) - 쌍경당(雙鏡堂)
경상도 밀양(密陽) 용평동(龍平洞)에 있는 당우(堂宇) 이름.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태(李迨)가 건립하였으며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다가 영조(英祖) 때 복원됨.
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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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루(大和樓) - 태화루(太和樓)
신라시대에 경상도 울산(蔚山)에 건립한 누각. 진주 촉석루(晉州矗石樓)ㆍ밀양 영남루(密陽嶺南樓)ㆍ평양 부벽루(平壤浮碧樓)와 함께 조선 4대 명루로 불리며, 조선 성종(成宗) 때 박복경(朴復卿)에 의해 중수됨. 《신증동국여지승람(新增東國輿地勝覽)》〈울산읍지(蔚山邑誌)〉에 기록이 남아 있음.
한국>신라 , 경상도>울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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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수대(落水臺) - 명옥대(鳴玉臺)
경상도 안동(安東)에 있는 정자 이름. 퇴계(退溪) 이황(李滉)이 후학들에게 강도(講道)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현종(顯宗) 때 세움.
1665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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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루(南樓) - 영남루(嶺南樓)
경상도 밀양(密陽) 내일동(內一洞)에 있는 누각. 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김주(金湊)가 세웠으며,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(顯宗) 때 복원됨.
1365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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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장대(南將臺) - 촉석루(矗石樓)
고려 고종(高宗) 때 경상남도 진주(晉州) 본성동(本城洞)에 세워진 누각. 진주의 상징이자 영남의 명승으로, 임진왜란 때 논개(論介)가 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함.
1241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진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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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원루(明遠樓) - 조양각(朝陽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부사(府使) 이용(李容)이 경상도 영천(永川)에 지은 누각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(仁祖) 때 중수됨. 내부에 서거정(徐居正)의 시 등이 남아 있음.
1363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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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정(薇亭) - 채미정(採薇亭)
조선 영조(英祖) 때 고려 말의 충신ㆍ학자인 길재(吉再)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경상도 선산(善山) 남통동(南通洞)에 세운 정자.
176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선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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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(仙亭) - 선유정(仙遊亭)
조선 전기에 경상도 안동(安東)에 건립된 정자. 학봉(鶴峯) 김성일(金誠一)의 아버지인 김진(金璡)이 약산(藥山)의 암동(巖洞)에 지은 것으로, 김성일 형제가 이곳에서 공부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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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세루(瑞世樓) - 조양각(朝陽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부사(府使) 이용(李容)이 경상도 영천(永川)에 지은 누각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(仁祖) 때 중수됨. 내부에 서거정(徐居正)의 시 등이 남아 있음.
1363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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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송대(愁送臺) - 수승대(搜勝臺)
경상도 거창(居昌) 위천면(渭川面)에 있는 누대(樓臺). 원래 삼국시대(三國時代) 때 백제에서 신라로 보내는 사신을 송별하던 곳으로,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황(李滉)이 개명을 권하여 ‘수승대’로 바꿈.
한국>백제 , 경상도>거창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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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옥동정사(漱玉洞精舍) - 옥동정사(玉洞精舍)
조선 명종(明宗) 때 옥동(玉洞) 문익성(文益成)이 고향인 경상도 합천(陜川) 천곡(泉谷) 수옥동(漱玉洞)에 건립한 정사(精舍). 1552년(명종 7) 건립하여 강학지(講學地)로 삼음.
152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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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수루(宿水樓) - 경렴정(景濂亭)
조선 중종(中宗) 때 주세붕(周世鵬)이 경상도 순흥(順興)의 소수서원(紹修書院) 정문 밖에 지은 정자. 원생(院生)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,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.
154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풍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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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지사(靈芝舍) - 영지정사(靈芝精舍)
경상도 안동(安東) 도산면(陶山面)의 영지산(靈芝山) 남쪽에 있던 정사(精舍).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현보(李賢輔)가 낙향하여 세운 것으로, 이황(李滉)과 교유하던 곳.
154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예안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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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루(燕樓) - 연자루(燕子樓)
경상도 김해(金海)의 부성(府城) 복판을 흐르던 호계(虎溪) 위에 있었던 누각. 조선 전기에 김일손(金馹孫)이 세웠으며, 근처에 청심루(淸心樓)와 함허정(涵虛亭)이 있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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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루(嶺樓) - 영남루(嶺南樓)
경상도 밀양(密陽) 내일동(內一洞)에 있는 누각. 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김주(金湊)가 세웠으며,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(顯宗) 때 복원됨.
1365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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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남루(凝南樓) - 영남루(嶺南樓)
경상도 밀양(密陽) 내일동(內一洞)에 있는 누각. 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김주(金湊)가 세웠으며,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(顯宗) 때 복원됨.
1365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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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루(一是樓) - 태고정(太古亭)
조선 성종(成宗) 때 경상도 대구(大丘)에 건립한 정자. 1479년(성종 10) 박팽년(朴彭年)의 손자인 박일산(朴壹珊)에 의해 창건되고,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4년(광해군 6) 후손에 의해 중건됨.
147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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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명(臨溟) - 해월루(海月樓)
조선 중종(中宗) 때 경상북도 청하현(淸河縣) 읍성 동헌(東軒) 부근에 세워진 누각 이름.
152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하 , 유적>건물>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