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9건)
표제어(2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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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물당(觀物堂)
조선 선조(宣祖) 때 문신인 권호문(權好文)이 경상도 안동(安東)에 세운 정자. 권호문이 강론(講論)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, 《송암집(松巖集)》에 〈관물당기(觀物堂記)〉가 전함.
156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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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원루(廣遠樓)
경상도 함창(咸昌)의 객관(客館) 동쪽에 있었던 누각. 누각의 이름을 고치고 지은 조위(曺偉)의 기문(記文)이 전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함창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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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옥대(鳴玉臺)
경상도 안동(安東)에 있는 정자 이름. 퇴계(退溪) 이황(李滉)이 후학들에게 강도(講道)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현종(顯宗) 때 세움.
1665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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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렴정(景濂亭)
조선 중종(中宗) 때 주세붕(周世鵬)이 경상도 순흥(順興)의 소수서원(紹修書院) 정문 밖에 지은 정자. 원생(院生)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,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.
154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풍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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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해정(山海亭)
경상도 김해(金海) 대동면(大東面)에 있는 누정(樓亭). 조선 중종(中宗) 때 조식(曺植)이 건립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강학하던 곳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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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승대(搜勝臺)
경상도 거창(居昌) 위천면(渭川面)에 있는 누대(樓臺). 원래 삼국시대(三國時代) 때 백제에서 신라로 보내는 사신을 송별하던 곳으로,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황(李滉)이 개명을 권하여 ‘수승대’로 바꿈.
한국>백제 , 경상도>거창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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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경당(雙鏡堂)
경상도 밀양(密陽) 용평동(龍平洞)에 있는 당우(堂宇) 이름.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태(李迨)가 건립하였으며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다가 영조(英祖) 때 복원됨.
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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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천정사(石泉精舍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권동보(權東輔)가 경상도 봉화(奉化)에 건립한 정자.
153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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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정(仙遊亭)
조선 전기에 경상도 안동(安東)에 건립된 정자. 학봉(鶴峯) 김성일(金誠一)의 아버지인 김진(金璡)이 약산(藥山)의 암동(巖洞)에 지은 것으로, 김성일 형제가 이곳에서 공부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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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자루(燕子樓)
경상도 김해(金海)의 부성(府城) 복판을 흐르던 호계(虎溪) 위에 있었던 누각. 조선 전기에 김일손(金馹孫)이 세웠으며, 근처에 청심루(淸心樓)와 함허정(涵虛亭)이 있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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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루(嶺南樓)
경상도 밀양(密陽) 내일동(內一洞)에 있는 누각. 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김주(金湊)가 세웠으며,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조선 현종(顯宗) 때 복원됨.
1365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밀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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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지정사(靈芝精舍)
경상도 안동(安東) 도산면(陶山面)의 영지산(靈芝山) 남쪽에 있던 정사(精舍). 조선 중종(中宗) 때 이현보(李賢輔)가 낙향하여 세운 것으로, 이황(李滉)과 교유하던 곳.
154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예안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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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동정사(玉洞精舍)
조선 명종(明宗) 때 옥동(玉洞) 문익성(文益成)이 고향인 경상도 합천(陜川) 천곡(泉谷) 수옥동(漱玉洞)에 건립한 정사(精舍). 1552년(명종 7) 건립하여 강학지(講學地)로 삼음.
152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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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양각(朝陽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부사(府使) 이용(李容)이 경상도 영천(永川)에 지은 누각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다가 인조(仁祖) 때 중수됨. 내부에 서거정(徐居正)의 시 등이 남아 있음.
1363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영천(永川)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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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선정(種善亭)
조선 명종(明宗) 때 경상도 봉화(奉化)에 건립된 정자. 기근 때 빈민을 구제한 금응석(琴應石)의 선행을 기리기 위하여 1554년(명종 9)에 마을 주민들이 창건하고, 이황(李滉)이 친필 현판을 써 주었다 함.
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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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연정(竹淵亭)
조선 전기에 경상도 고령(高靈)에 건립한 누각. 박윤(朴潤)ㆍ조식(曺植)ㆍ배신(裵紳)ㆍ신계성(申季誠)ㆍ이희안(李希顔)ㆍ윤규(尹奎) 등이 이곳에서 도의(道義)를 강마(講磨)하며 음풍농월(吟風弄月)하였다고 하며, 이곳을 소재로 한 조식의 시가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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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심루(澄心樓)
조선 전기에 경상도 합천(陜川)에 건립된 누정. 좌명공신(佐命功臣) 윤목(尹穆)이 건립하였으며, 안노생(安魯生)의 기문에 누정의 유래가 기록되어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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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미정(採薇亭)
조선 영조(英祖) 때 고려 말의 충신ㆍ학자인 길재(吉再)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경상도 선산(善山) 남통동(南通洞)에 세운 정자.
176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선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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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석루(矗石樓)
고려 고종(高宗) 때 경상남도 진주(晉州) 본성동(本城洞)에 세워진 누각. 진주의 상징이자 영남의 명승으로, 임진왜란 때 논개(論介)가 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함.
1241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진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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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한대(翠寒臺)
조선 명종(明宗) 때 이황(李滉)이 경상도 순흥(順興)의 소수서원(紹修書院) 정문 밖에 세운 정자. 원생(院生)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, 죽계(竹溪) 건너편 경자암(敬字巖) 위에 있음.
155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풍기 , 유적>건물>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