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0,574건)
표제어(2,60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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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인정씨(貴人鄭氏)
조선 제12대 인종(仁宗)의 후궁. 본관은 연일(延日). 판관 정유침(鄭惟沈)의 딸이며, 정철(鄭澈)의 맏누이. 14세에 동궁(東宮)으로 있던 인종의 빈(嬪)이 됨.
1520~156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일ㅣ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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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호(克浩)
조선 전기의 승려. 인흥사(仁興寺)의 승려로 산수(山水)를 잘 그림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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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간(琴衎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치담(琴致湛)의 아버지로 성주 판관(星州判官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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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계(琴啓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무신. 금회(琴淮)의 아들로,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벼슬에 나가지 않다가 음보(蔭補)로 천거되어 충무위 부장(忠武衛部將)ㆍ군위 현감(軍威縣監) 등을 역임함.
1439~149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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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난수(琴蘭秀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봉화(奉化). 이황(李滉)의 문인으로, 장예원 사평(掌隸院司評)ㆍ봉화 현감(奉化縣監) 등을 지내고, 귀향한 뒤에는 퇴계 학문을 강구함.
1530~1604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예안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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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란계(金蘭契)
금(金)의 단단함과 난초의 향기처럼 변하지 않는 우정을 간직한 모임. 1488년(성종 19) 진주(晉州) 촉석루(矗石樓)에서 김일손(金馹遜)ㆍ조복명(趙復明)ㆍ박영형(朴英亨) 등이 사림파의 권학(勸學) 결의(決意)인 금란계를 결성함.
14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 , 인명>집단>조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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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보(琴輔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서화가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이황(李滉)의 문인. 글씨에 뛰어나 이숙량(李叔樑)ㆍ오수영(吳守盈)과 더불어 선성삼필(宣城三筆)이라 불렸으며, 퇴계묘비(退溪墓碑)ㆍ도산신판(陶山神版) 등을 씀.
1521~158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ㅣ경상도>예안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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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복고(琴復古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인(琴軔)의 아들이며, 소고(嘯皐) 박승임(朴承任)의 문인. 유림의 추천으로 강릉 참봉(康陵參奉)에 제수되었고, 임진왜란 때 원종훈(原從勳)으로 호군(護軍)에 오름.
1549~1631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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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시영(琴是詠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복고(琴復古)의 장남으로, 직장(直長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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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시조(琴是調)
조선 인조(仁祖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복고(琴復古)의 아들로, 1624년(인조 2) 식년시에 급제하여 봉상시 첨정(奉常寺僉正) 등을 지냄.
1584~165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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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앙성(琴仰聖)
조선 전기의 유학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금원정(琴元貞)의 손자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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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(琴梧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유학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지흥해군사(知興海郡事)를 지낸 금치담(琴致湛)의 아들. 기묘사화(己卯士禍)가 일어나자 관직에 나가지 않음. 황준량(黃俊良)ㆍ권동보(權東輔)ㆍ정유일(鄭惟一) 등과 교유했음.
1486~157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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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용식(琴容式)
고려 전기의 문신. 봉화금씨(奉化琴氏)의 시조. 태사(太師) 등을 역임했으며, 삼한벽상공신(三韓壁上功臣)에 오름.
한국>고려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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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원복(琴元福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음보(蔭補)로 통례원 인의(通禮院引儀)를 거쳐 성주 판관(星州判官) 등을 역임하였고 예조에 재직하는 동안 대례(大禮)의 모든 절차를 담당함.
1480~156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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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원정(琴元貞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진사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동래 현령(東萊縣令)을 지낸 금휘(琴徽)의 아들. 1501년(연산군 7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였고, 기묘년에 효우(孝友)로 천거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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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응석(琴應石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이황(李滉)의 문인이며, 이해(李瀣)의 아들 이교(李㝯)의 장인. 주부(主簿)를 지냈으며, 기근 때 빈민을 구휼하고 종자(種子)를 나눠 주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함.
1508~158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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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응협(琴應夾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으로, 유일(遺逸)로 뽑혀 6품직을 초수(超授)하고 하양 현감(河陽縣監) 등을 지냄.
1526~1596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예안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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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응훈(琴應壎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. 영춘 현감(永春縣監)ㆍ양천 현감(陽川縣監) 등을 역임하고 《퇴계집(退溪集)》 간행실무자로 참여함.
1540~1616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예안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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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의(琴儀)
고려 명종(明宗)~고종(高宗) 때의 문신. 봉화금씨(奉化琴氏)의 시조. 학문과 문장에 뛰어나 지공거(知貢擧)로 있을 때 많은 인재를 등용하였으며 벽상공신(壁上功臣)에 오름.
1153~1230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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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의(琴椅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사도시 첨정(司䆃寺僉正) 금치담(琴致湛)의 아들로, 청요직을 두루 거쳤으며, 이황(李滉)과 교유함.
?~1551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