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62건)
표제어(2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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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석루(矗石樓)
고려 고종(高宗) 때 경상남도 진주(晉州) 본성동(本城洞)에 세워진 누각. 진주의 상징이자 영남의 명승으로, 임진왜란 때 논개(論介)가 순국한 곳으로도 유명함.
1241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진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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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한대(翠寒臺)
조선 명종(明宗) 때 이황(李滉)이 경상도 순흥(順興)의 소수서원(紹修書院) 정문 밖에 세운 정자. 원생(院生)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, 죽계(竹溪) 건너편 경자암(敬字巖) 위에 있음.
155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풍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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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빈루(快賓樓)
경상도 예천(醴泉)에 건립한 누정. 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예천 군수 윤수천(尹壽泉)에 의해 중수됨. 《신증동국여지승람(新增東國輿地勝覽)》〈예천읍지(醴泉邑誌)〉에 기록이 남아 있으며, 이의무(李宜茂)가 쓴 〈예천쾌빈루기(醴泉快賓樓記)〉가 《연헌잡고(蓮軒雜稿)》에 실려 있음.
경상도>예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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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고정(太古亭)
조선 성종(成宗) 때 경상도 대구(大丘)에 건립한 정자. 1479년(성종 10) 박팽년(朴彭年)의 손자인 박일산(朴壹珊)에 의해 창건되고,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4년(광해군 6) 후손에 의해 중건됨.
147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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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루(太和樓)
신라시대에 경상도 울산(蔚山)에 건립한 누각. 진주 촉석루(晉州矗石樓)ㆍ밀양 영남루(密陽嶺南樓)ㆍ평양 부벽루(平壤浮碧樓)와 함께 조선 4대 명루로 불리며, 조선 성종(成宗) 때 박복경(朴復卿)에 의해 중수됨. 《신증동국여지승람(新增東國輿地勝覽)》〈울산읍지(蔚山邑誌)〉에 기록이 남아 있음.
한국>신라 , 경상도>울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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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영루(風咏樓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상주 목사(尙州牧使) 김남득(金南得)이 상주에 지은 정자. 상주의 관아 동북쪽에 위치하였으며, 이색(李穡) 등이 기(記)를 짓고 이숭인(李崇仁) 등이 시를 남겨 명승지가 됨.
1370 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상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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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벽당(涵碧堂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무신 강희철(康希哲)이 경상북도 안동(安東) 서후면(西後面)에 세운 누각 이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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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월루(海月樓)
조선 중종(中宗) 때 경상북도 청하현(淸河縣) 읍성 동헌(東軒) 부근에 세워진 누각 이름.
152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하 , 유적>건물>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