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9건)
유의어(335건)
-
감주(甘州) - 개령(開寧)
경상북도 김천시(金泉市) 및 구미시(龜尾市) 일부 지역의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고을 이름.
경상도>개령 , 지명>행정지명
-
갑대량곡(甲大良谷) - 기장(機張)
경상도 동래(東萊)에 있는 고을 이름. 신라 때 갑화양곡현(甲火良谷縣)이라고 하다가 기장으로 변경되었으며, 이 고을에 있는 백운산(白雲山)에 고승 원효(元曉)의 유적(遺跡)이 전함.
경상도>동래 , 지명>행정지명
-
갑화양곡현(甲火良谷縣) - 기장(機張)
경상도 동래(東萊)에 있는 고을 이름. 신라 때 갑화양곡현(甲火良谷縣)이라고 하다가 기장으로 변경되었으며, 이 고을에 있는 백운산(白雲山)에 고승 원효(元曉)의 유적(遺跡)이 전함.
경상도>동래 , 지명>행정지명
-
강성(江城) - 단성(丹城)
경상남도 산청(山淸) 일대에 속하는 옛 고을 이름. 조선 세종(世宗) 때 단계(丹溪)와 강성(江城)이 합해서 이루어짐.
경상도>산음 , 지명>행정지명
-
강양(江陽) - 합천(陜川)
경상남도 북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. 조선시대의 합천군(陜川郡)ㆍ초계군(草溪郡)ㆍ삼가현(三嘉縣)의 3개 군현이 합해져 이루어졌으며, 해인사(海印寺)ㆍ영암사지(靈巖寺址) 등의 주요 사적이 있음.
경상도>합천 , 지명>행정지명
-
강주(剛州) - 영천(榮川)@경상도
경상도 북부에 있는 고을 이름. 동쪽으로 안동(安東), 서쪽으로 풍기(豐基)와 접해 있음. 현재는 영주시(榮州市)에 속함.
경상도>영천(榮川) , 지명>행정지명
-
강주(康州) - 진주(晉州)
경상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. 명승지로 촉석루(矗石樓)ㆍ서장대(西將臺) 등이 있음.
경상도>진주 , 지명>행정지명
-
개지변(皆知邊) - 울산(蔚山)
경상남도 북동부 해안에 있는 고을 이름. 신라시대부터 교통과 국방의 요충지로 발달하였으며, 조선시대에는 경상좌도병마도절제사영(慶尙左道兵馬都節制使營)이 설치되어 경상좌도 육군의 중심지 역할을 함.
경상도>울산 , 지명>행정지명
-
거성(車城) - 기장(機張)
경상도 동래(東萊)에 있는 고을 이름. 신라 때 갑화양곡현(甲火良谷縣)이라고 하다가 기장으로 변경되었으며, 이 고을에 있는 백운산(白雲山)에 고승 원효(元曉)의 유적(遺跡)이 전함.
경상도>동래 , 지명>행정지명
-
거열(居烈) - 거창(居昌)
경상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고을 이름.
경상도>거창 , 지명>행정지명
-
거열성(居烈城) - 진주(晉州)
경상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. 명승지로 촉석루(矗石樓)ㆍ서장대(西將臺) 등이 있음.
경상도>진주 , 지명>행정지명
-
거열주(居烈州) - 진주(晉州)
경상도 남서부에 있는 고을 이름. 명승지로 촉석루(矗石樓)ㆍ서장대(西將臺) 등이 있음.
경상도>진주 , 지명>행정지명
-
거제도(巨濟島) - 거제(巨濟)
경상남도 남단(南端)에 섬으로 이루어진 고을 이름. 제주도(濟州島)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, 대마도(對馬島)와 가까워 왜구(倭寇)의 출몰이 잦았음.
경상도>거제 , 지명>행정지명
-
거제부(巨濟府) - 거제(巨濟)
경상남도 남단(南端)에 섬으로 이루어진 고을 이름. 제주도(濟州島)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, 대마도(對馬島)와 가까워 왜구(倭寇)의 출몰이 잦았음.
경상도>거제 , 지명>행정지명
-
거제현(巨濟縣) - 거제(巨濟)
경상남도 남단(南端)에 섬으로 이루어진 고을 이름. 제주도(濟州島)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, 대마도(對馬島)와 가까워 왜구(倭寇)의 출몰이 잦았음.
경상도>거제 , 지명>행정지명
-
거지화(居知火) - 언양(彦陽)
경상도 울주(蔚州)에 있던 옛 고을 이름. 고려 인종(仁宗) 때 감무(監務)를 두고 언양으로 개칭함.
경상도>언양 , 지명>행정지명
-
거칠산군(居漆山郡) - 동래(東萊)
경상남도 남동부 일대에 있는 옛 고을 이름. 조선시대 대일 외교를 총관하던 중요한 관문이었고, 군사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.
경상도>동래 , 지명>행정지명
-
거타(居陀) - 거창(居昌)
경상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고을 이름.
경상도>거창 , 지명>행정지명
-
관문(冠文) - 문경(聞慶)
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. 후삼국의 쟁패기 때 후백제와 후고구려의 각축장이었으며, 임진왜란 이후에 국방상 요새가 되어 여러 산성이 축조됨.
경상도>문경 , 지명>행정지명
-
관산(冠山)@문경 - 문경(聞慶)
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을 이름. 후삼국의 쟁패기 때 후백제와 후고구려의 각축장이었으며, 임진왜란 이후에 국방상 요새가 되어 여러 산성이 축조됨.
경상도>문경 , 지명>행정지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