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1,989건)
표제어(3,13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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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희정(權希正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우의정을 지낸 권진(權軫)의 아버지이며, 사위는 판서(判書) 배상지(裵尙志). 감찰 규정(監察糾正)의 관직을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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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룡산(歸龍山)
경상도 사천(泗川)에 있는 산 이름.
경상도>사천 , 지명>자연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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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인정씨(貴人鄭氏)
조선 제12대 인종(仁宗)의 후궁. 본관은 연일(延日). 판관 정유침(鄭惟沈)의 딸이며, 정철(鄭澈)의 맏누이. 14세에 동궁(東宮)으로 있던 인종의 빈(嬪)이 됨.
1520~156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일ㅣ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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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호(克浩)
조선 전기의 승려. 인흥사(仁興寺)의 승려로 산수(山水)를 잘 그림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대구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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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암서원(近嵒書院)
조선 현종(顯宗) 때 경상도 상주에 건립한 서원. 1544년(중종 39) 영천자(靈川子) 신잠(申潛)이 근암서당(近嵒書堂)을 설립한 뒤 1665년(현종 6) 홍언충(洪彦忠)을 배향하여 향현사(鄕賢祠)가 되었으며, 1669년(현종 10) 이덕형(李德馨)을 추배하여 서원으로 선액(宣額)됨. 홍여하(洪汝河)ㆍ김홍민(金弘敏)ㆍ권상일(權相一) 등을 추배함. 현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에 속함.
1669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상주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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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간(琴衎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치담(琴致湛)의 아버지로 성주 판관(星州判官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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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계(琴啓)
조선 성종(成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무신. 금회(琴淮)의 아들로,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벼슬에 나가지 않다가 음보(蔭補)로 천거되어 충무위 부장(忠武衛部將)ㆍ군위 현감(軍威縣監) 등을 역임함.
1439~149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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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계(錦溪)
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고을 이름. 예로부터 인삼과 사과가 유명함. 현재 지명은 금계(錦鷄).
경상도>풍기 , 지명>행정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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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난수(琴蘭秀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봉화(奉化). 이황(李滉)의 문인으로, 장예원 사평(掌隸院司評)ㆍ봉화 현감(奉化縣監) 등을 지내고, 귀향한 뒤에는 퇴계 학문을 강구함.
1530~1604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예안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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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란계(金蘭契)
금(金)의 단단함과 난초의 향기처럼 변하지 않는 우정을 간직한 모임. 1488년(성종 19) 진주(晉州) 촉석루(矗石樓)에서 김일손(金馹遜)ㆍ조복명(趙復明)ㆍ박영형(朴英亨) 등이 사림파의 권학(勸學) 결의(決意)인 금란계를 결성함.
14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 , 인명>집단>조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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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보(琴輔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서화가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이황(李滉)의 문인. 글씨에 뛰어나 이숙량(李叔樑)ㆍ오수영(吳守盈)과 더불어 선성삼필(宣城三筆)이라 불렸으며, 퇴계묘비(退溪墓碑)ㆍ도산신판(陶山神版) 등을 씀.
1521~158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ㅣ경상도>예안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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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복고(琴復古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인(琴軔)의 아들이며, 소고(嘯皐) 박승임(朴承任)의 문인. 유림의 추천으로 강릉 참봉(康陵參奉)에 제수되었고, 임진왜란 때 원종훈(原從勳)으로 호군(護軍)에 오름.
1549~1631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영천(榮川)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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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시영(琴是詠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복고(琴復古)의 장남으로, 직장(直長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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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시조(琴是調)
조선 인조(仁祖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. 금복고(琴復古)의 아들로, 1624년(인조 2) 식년시에 급제하여 봉상시 첨정(奉常寺僉正) 등을 지냄.
1584~165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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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앙성(琴仰聖)
조선 전기의 유학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금원정(琴元貞)의 손자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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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양부곡(金陽部曲)
경상남도 진주에 있었던 고을 이름. 신라 때의 성량현(省良縣)을 고려 때 강등시켜 금양부곡이 되었고, 1437년(세종 19)에 곤양군(昆陽郡)에 내속시킴.
한국>고려시대 , 경상도>곤양 , 지명>행정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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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역당집(琴易堂集)
조선 후기의 문신인 배용길(裵龍吉)의 시문집. 7권 4책. 후손 배선원(裵善源)ㆍ배선하(裵善河) 형제가 유고를 정리하고, 종인(宗人) 배욱주(裵郁周) 등이 목판으로 간행함.
1855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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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(琴梧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유학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지흥해군사(知興海郡事)를 지낸 금치담(琴致湛)의 아들. 기묘사화(己卯士禍)가 일어나자 관직에 나가지 않음. 황준량(黃俊良)ㆍ권동보(權東輔)ㆍ정유일(鄭惟一) 등과 교유했음.
1486~157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봉화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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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산(金鰲山)@곤양
경상도 곤양(昆陽)에 있는 산 이름. 곤양 서쪽 20리 되는 곳에 있는 산으로 이곳에서 시인들이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 하며, 현재는 하동(河東)에 속함.
경상도>곤양 , 지명>자연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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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산(金鰲山)@경주
경상도 경주에 있는 산. 남서쪽에 박혁거세 전설이 전해지는 있는 나정(蘿井)이 있고, 신라시대의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음. 김시습(金時習)이 은거하며 《금오신화(金鰲新話)》를 지은 곳으로 알려짐.
경상도>경주 , 지명>자연지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