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2건)
유의어(1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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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등(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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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등(攝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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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마등(攝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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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야사(佛陀耶舍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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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야존자(佛陀耶尊者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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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자(赤髭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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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자비야사(赤髭毗耶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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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자비야사(赤髭毗邪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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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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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섭마등(竺葉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