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8건)
유의어(15건)
-
나습(羅什) - 구마라습(鳩摩羅什)
인도의 승려.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(小乘敎)와 대승교(大乘敎), 율(律)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(龜玆國)에서 포교활동을 함. 《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》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,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(三論宗)의 조사(祖師)로 칭함.
344~413 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구마라기바(拘摩羅耆婆) - 구마라습(鳩摩羅什)
인도의 승려.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(小乘敎)와 대승교(大乘敎), 율(律)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(龜玆國)에서 포교활동을 함. 《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》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,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(三論宗)의 조사(祖師)로 칭함.
344~413 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구마라시바(鳩摩羅時婆) - 구마라습(鳩摩羅什)
인도의 승려.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(小乘敎)와 대승교(大乘敎), 율(律)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(龜玆國)에서 포교활동을 함. 《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》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,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(三論宗)의 조사(祖師)로 칭함.
344~413 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구마라즙(鳩摩羅什) - 구마라습(鳩摩羅什)
인도의 승려.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(小乘敎)와 대승교(大乘敎), 율(律)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(龜玆國)에서 포교활동을 함. 《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》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,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(三論宗)의 조사(祖師)로 칭함.
344~413 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동수(童壽) - 구마라습(鳩摩羅什)
인도의 승려. 7세에 출가하여 소승교(小乘敎)와 대승교(大乘敎), 율(律)을 차례로 배운 뒤 출생지인 구자국(龜玆國)에서 포교활동을 함. 《묘법연화경(妙法蓮華經)》등 많은 경전을 번역하고,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삼론종(三論宗)의 조사(祖師)로 칭함.
344~413 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마등(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섭등(攝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섭마등(攝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불타야사(佛陀耶舍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불타야존자(佛陀耶尊者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적자(赤髭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적자비야사(赤髭毗耶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적자비야사(赤髭毗邪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 - 각명(覺明)
고대 인도의 승려. 407년 중국 장안(長安)에 들어왔으며, 얼굴의 윗수염이 붉어지고 〈비파사론(毗婆沙論)〉을 좋아하였으므로 ‘적자비파사(赤髭毗婆沙)’라고 불림.
중국>남북조시대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-
축섭마등(竺葉摩騰) - 가섭마등(迦葉摩騰)
고대 인도의 승려. 후한(後漢) 때 중국에 불법을 최초로 전하고 불경을 번역하였으며, 낙양(洛陽)에서 죽었음.
중국>후한 , 기타지역ㅣ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