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3건)
유의어(2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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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무(德懋)@이덕무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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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손(貴孫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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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일사(東方一士)@이덕무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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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좌헌(端坐軒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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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탕(槑宕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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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숙(明叔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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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(懋官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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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귤당(蟬橘堂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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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처(嬰處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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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정(雅亭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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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충어재(注蟲魚齋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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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장관(靑莊館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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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초목당(學草木堂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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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산도정(春山都正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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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산부령(春山副令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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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산부정(春山副正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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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산수(春山守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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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산정(春山正) - 이귀손(李貴孫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인 선성군(宣城君) 이무생(李茂生)의 아들이며, 풍무령(豊茂令) 이계손(李繼孫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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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초원(香草園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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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암(炯庵) - 이덕무(李德懋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. 서얼 출신으로, 박제가(朴齊家)ㆍ유득공(柳得恭)ㆍ이서구(李書九) 등과 함께 《건연집(巾衍集)》이라는 사가시집(四家詩集)을 내어 문명을 떨침. 명(明)과 청(淸) 나라의 학문과 고증학적 방법론에 관심을 가져 실질적으로는 북학을 함.
1741~179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