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0건)
유의어(17건)
-
민학(敏學)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문정(文靖)@안민학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소릉(昭陵)@현덕왕후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승휘권씨(承徽權氏)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양원권씨(良媛權氏)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습지(習之)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이습(而習)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정희대비(貞熹大妃)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정희왕후윤씨(貞熹王后尹氏)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인효순혜(仁孝順惠)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자성(慈聖)@정희대비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자성대비(慈聖大妃)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풍애(楓厓)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풍애(楓崖) - 안민학(安敏學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 경(經)ㆍ사(史)ㆍ백가(百家)를 섭렵함. 이이(李珥)ㆍ정철(鄭澈) 등과 교유하고, 임진왜란 때는 소모사(召募使)로 활동하였으며, 만년에는 학문에 전념함.
1542~1601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현덕(顯德)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현릉(顯陵)@현릉 - 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흠인경덕선열명순휘의(欽仁景德宣烈明順徽懿)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