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73건)
유의어(6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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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암(松巖)@윤엄 - 윤엄(尹儼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파평(坡平). 윤지함(尹之諴)의 아들로, 호조 좌랑(戶曹佐郞) 등을 지냄. 서화(書畵)에 능하고 필법(筆法)에 조예가 깊었으며, 감식안이 높아 고금 서화의 판별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음.
1536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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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목당(卑牧堂) - 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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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(匪懈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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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당(匪懈堂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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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국(瑞國) - 안정(安珽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병조 좌랑(兵曹佐郞)을 지낸 안처선(安處善)의 아들. 신사무옥(辛巳誣獄)에 연루되어 곤양(昆陽)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,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.
1494~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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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일재(三一齋) - 김구(金絿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ㆍ서예가. 본관은 광산(光山). 글씨에 뛰어나 안평대군(安平大君) 이용(李瑢)ㆍ양사언(楊士彦)ㆍ한호(韓濩)와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서예가의 한 사람으로 꼽힘.
1488~1534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예산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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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숙(思叔)@윤엄 - 윤엄(尹儼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파평(坡平). 윤지함(尹之諴)의 아들로, 호조 좌랑(戶曹佐郞) 등을 지냄. 서화(書畵)에 능하고 필법(筆法)에 조예가 깊었으며, 감식안이 높아 고금 서화의 판별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음.
1536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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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언(士彦)@양사언 - 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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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망(時望) - 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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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(安平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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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군(安平君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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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노수(陽城老守) - 안정(安珽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병조 좌랑(兵曹佐郞)을 지낸 안처선(安處善)의 아들. 신사무옥(辛巳誣獄)에 연루되어 곤양(昆陽)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,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.
1494~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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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구자(完丘子) - 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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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곡(影谷) - 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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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심(彦深) - 강징(姜澂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진주(晉州). 글씨에 능하여 중종(中宗)의 총애를 받음.
1466~153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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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직(彦直) - 윤언직(尹彦直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ㆍ서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조광조(趙光祖)가 유배되자, 성균관의 유생들과 함께 항소했다가 이약수(李若水)ㆍ박세호(朴世豪)ㆍ김수성(金遂性)ㆍ황계옥(黃季沃) 등과 함께 투옥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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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(儼)@윤엄 - 윤엄(尹儼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파평(坡平). 윤지함(尹之諴)의 아들로, 호조 좌랑(戶曹佐郞) 등을 지냄. 서화(書畵)에 능하고 필법(筆法)에 조예가 깊었으며, 감식안이 높아 고금 서화의 판별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음.
1536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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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(瑢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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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곡병수(栗谷病叟) - 김구(金絿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ㆍ서예가. 본관은 광산(光山). 글씨에 뛰어나 안평대군(安平大君) 이용(李瑢)ㆍ양사언(楊士彦)ㆍ한호(韓濩)와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서예가의 한 사람으로 꼽힘.
1488~1534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예산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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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빙(應聘) - 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