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430건)
표제어(743건)
-
단경왕후(端敬王后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비(妃). 본관은 거창(居昌). 익창부원군(益昌府院君) 신수근(愼守勤)의 딸로, 중종반정(中宗反正) 직후 폐위(廢位)되었다가 영조(英祖) 때 복위(復位)됨.
1487~15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-
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-
담양군(潭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열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(同母兄)인 계양군(桂陽君) 이증(李璔)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.
1439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덕숙옹주(德淑翁主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후궁. 이씨(李氏)이며 궁인으로 입궁하여 1407년(태종 7) 옹주에 봉해짐. 후령군(厚寧君) 이간(李𥘏)의 어머니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-
덕종(德宗)@조선
조선 세조(世祖)의 아들. 1455년(세종 27) 도원군(桃源君)에 봉해지고 1455년(세조 1)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하기 전에 병사함. 1471년(성종 2) 덕종으로 추존(追尊)됨.
1438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-
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도평군(桃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열두 번째 서자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장인.
1402~143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박충원(朴忠元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성절사(聖節使)의 부사(副使)로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대제학(大提學)과 예조(禮曹)ㆍ병조(兵曹)의 판서를 지냄.
1507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박호원(朴好元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남평 현감(南平縣監)을 지낸 박이(朴苡)의 아들로, 명종 때 토포사(討捕使)의 종사관(從事官)에 임명되어 임꺽정(林巨正) 등 도적을 진압함. 대사헌(大司憲)ㆍ호조 참판(戶曹參判)을 지냄.
1527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박훈(朴薰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홍문관 교리(弘文館校理) 박증영(朴增榮)의 아들이며 참판(參判) 이언명(李彦明)의 장인으로, 승정원 동부승지(承政院同副承旨)에 올라 ‘국기(國器)’라는 명성을 들음. 기묘명현(己卯名賢)의 한 사람으로, 청주(淸州) 신항서원(莘巷書院)에 배향됨.
1484~1540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박희립(朴希立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함양(咸陽). 돈녕부 부정(敦寧府副正) 박세영(朴世榮)의 아들로, 1558년(명종 13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청주 목사(淸州牧使)ㆍ길주 목사(吉州牧使) 등을 지냄.
152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백유양(白惟讓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으로, 병조 참판(兵曹參判)ㆍ부제학(副提學) 등을 지냄.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아들 백수민(白壽民)이 연좌되어 사형당하자 사직하였으나, 서인(西人)에게 숙부 백인걸(白仁傑)이 탄핵될 때 장살(杖殺)됨.
1530~158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백유온(白惟溫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. 사포서 별제(司圃署別提) 백인호(白仁豪)의 아들이며, 부제학(副提學)을 지낸 백유양(白惟讓)의 형. 장단 부사(長湍府使)ㆍ부평 부사(富平府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백인걸(白仁傑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수원(水原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 등을 지내고, 동서분당(東西分黨)의 폐단을 논하며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함. 훈구 세력에 맞서 사림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.
1497~15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보우(普雨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승려. 금강산 마하연암(摩訶衍庵)에서 참선(參禪)하고 경학(經學)을 연구했으며, 문정왕후(文定王后)의 신임을 얻어 봉은사(奉恩寺) 주지(主持)가 됨. 선교 양종(禪敎兩宗)을 부활시켰으며, 도첩제(度牒制)에 의한 승과(僧科)를 설치함.
1509~156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-
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봉안군(鳳安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섯번째 아들. 어머니는 귀인정씨(貴人鄭氏). 1504년(연산군 10)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이천(伊川)으로 귀양갔다가 다음해 사사(賜死)됨.
?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계성군(桂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(淑儀) 하씨(河氏)의 소생으로, 총명하고 영특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78~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