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887건)
표제어(39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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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여주(朴汝柱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우의정을 지낸 박숭질(朴崇質)의 손자로, 1543년(중종 38) 사마시(司馬試)에 입격하여 의금부 경력(義禁府經歷)을 지냄. 유희춘(柳希春)과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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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(朴詠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부호군(副護軍) 박훈(朴塤)의 아들로, 1538년(중종 33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함. 임당(林塘) 정유길(鄭惟吉)과 교유하였으며, 《임당유고(林塘遺稿)》에 관련 시가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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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준(朴永俊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고령(高靈)으로, 진위 현령(振威縣令)을 지낸 무숙(茂叔) 박조(朴稠)의 아들. 육조(六曹)의 판서(判書)를 번갈아 지냈으며, 좌찬성(左贊成)에 오름.
1510~157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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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겸(朴元謙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무안(務安). 1514년(중종 9) 별시(別試)에 급제하여, 양근 군수(楊根郡守) 등을 역임하였으며, 김안국(金安國)의 《모재집(慕齋集》에 그에게 보낸 시가 실려 있음.
1470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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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립(朴應立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함양(咸陽). 명종(明宗) 때 군자감 정(軍資監正)을 지낸 박세무(朴世茂)의 아들이며, 인조(仁祖) 때 동부승지(同副承旨)를 지낸 박지계(朴智誡)의 아버지로, 수안 군수(遂安郡守)를 지냄.
1517~15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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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순(朴應順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선조의 비(妃)인 의인왕후(懿仁王后)의 아버지로, 자경(子敬) 성제원(成悌元)의 문인. 영돈녕부사(領敦寧府事)ㆍ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을 지냄.
1526~158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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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천(朴應川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지제교(知製敎) 박소(朴紹)의 아들로, 대구 부사(大邱府使)ㆍ사재감 정(司宰監正) 등을 지냄.
?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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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충(金世忠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선산(善山). 김예손(金禮孫)의 아버지로, 종묘서 부봉사(宗廟署副奉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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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헌(金世憲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성(義城). 김원(金瑗)의 아들로, 1537년(중종 32) 식년시(式年試)에 급제하여 사옹원 정(司饔院正)을 지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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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성(金遂性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성균관 유생으로 조광조(趙光祖)의 석방을 탄원했으며, 주로 삼사(三司)의 언관직(言官職)을 역임함.
?~154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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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순정(金順貞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산(豐山). 공조 참판(工曹參判) 김양진(金楊震)의 아들로, 군기시 부정(軍器寺副正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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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숭조(金崇祖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. 김충손(金衷孫)의 아들로, 대사간(大司諫) 등을 지냄. 연산군이 폐위된 후 연산군 아래에서 벼슬한 것을 부끄럽게 여김.
1461~?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진원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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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식(金湜)@조선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현량과(賢良科)에 장원 급제하고, 기묘팔현(己卯八賢)의 한 사람으로 조광조(趙光祖)와 함께 개혁정치를 펼쳤으나, 기묘사화와 신사무옥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다가 자결함. 선조(宣祖) 때 영의정에 추증됨.
1482~152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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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동(金神童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光州). 1519년(중종 14) 현량과(賢良科)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출(罷黜)됨
1485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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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안도(金安道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연안(延安). 영의정(領議政)을 지낸 김전(金詮)의 아들로, 1513년(중종 8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하고, 함종 현령(咸從縣令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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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안로(金安老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연안(延安). 문정왕후(文定王后)의 폐위를 도모하다 사사(賜死)되었으며, 허항(許沆)ㆍ채무택(蔡無擇)과 함께 정유상흉(丁酉三凶)으로 일컬어짐.
1481~1537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풍덕ㅣ경기도>교하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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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양준(金良俊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경주(慶州). 김신(金信)의 아들로, 연은전 참봉(延恩殿參奉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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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부(金汝孚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성(義城). 모재(慕齋) 김안국(金安國)의 아들로, 홍문관 전한(弘文館典翰)을 지냄. 인품이 경박하고, 권문(權門)에 빌붙어 진취(進取)에 급급하여 결국은 조정에서 축출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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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수(金延壽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김종서(金宗瑞)의 외손이며, 청백리(淸白吏)로 이름이 남.
?~151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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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정(金義貞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산(豊山). 중종의 총애를 받자 김안로(金安老)에게 미움을 받아 파직되었다가, 김안로가 처형된 후에 다시 등용됨.
1495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