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45건)
표제어(5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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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안대군(義安大君)
조선 태조(太祖)의 이복동생. 태조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우는 등 여러 차례 공신(功臣)에 책록되고, 태종(太宗) 때 외척인 민무구(閔無咎)ㆍ민무질(閔無疾) 형제의 처벌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림.
1348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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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창군(義昌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세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단종복위운동(端宗復位運動)에 연루되어 지리산(智異山)으로 피신하여 떠돌다가 병을 얻어 젊은 나이에 죽음.
1428~146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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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평군(義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지씨(淑儀池氏)의 소생으로, 금천 감무(衿川監務) 최치숭(崔致崇)의 딸과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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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군(利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덟 번째 서자. 숙용심씨(淑容沈氏)의 소생으로, 중종(中宗)과 우애가 돈독하였으며, 명종(明宗)의 즉위에 공을 세워 위사공신(衛社功臣)에 책록됨.
1489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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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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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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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양군(益陽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어머니는 숙의홍씨(淑儀洪氏). 중종반정(中宗反正)의 원종공신(原從功臣)이 되어 종부시(宗簿寺) 등의 제조(提調)와 종친부의 유사당상(有司堂上)을 겸임함.
1488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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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현군(翼峴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에 참여하여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1431~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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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군(漢南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서자. 단종(端宗)을 봉양한 죄로 사사된 혜빈양씨(惠嬪楊氏)의 소생으로, 세조(世祖) 즉위 후 단종복위를 모의한 것이 발각되어 함양(咸陽)에 유배되었다가 죽음.
1429~14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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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녕군(咸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서자. 신빈(信嬪) 신씨(辛氏)의 소생으로, 세종(世宗) 때 계품사(計稟使)로서 중국에 가서 금ㆍ은의 공물을 면제받고 돌아옴.
1402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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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군(海安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과 사옹원(司饔院)ㆍ문소전(文昭殿)의 도제조(都提調)를 지냄.
1511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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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의군(和義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첫 번째 서자. 영빈강씨(令嬪姜氏)의 소생으로, 형 금성대군(錦城大君)이 모의한 단종복위(端宗復位) 사건에 연루되어 익산(益山)에 유배된 뒤 그곳에서 죽음.
1425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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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산군(檜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다섯째 아들. 숙의(淑儀) 남양홍씨(南陽洪氏) 소생으로, 김굉필(金宏弼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연산군(燕山君) 때 궁전(宮田)을 반납했다가 중중(中宗)이 즉위하자 노비(奴婢)와 전답(田畓)ㆍ사저(私邸)를 하사받음.
1481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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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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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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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령군(厚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일곱 번째 서자(庶子). 덕숙옹주(德淑翁主)의 소생으로, 단종(端宗)이 세조(世祖)에게 선위할 때 신병(身病)을 이유로 일부러 참여하지 않았으며, 몇 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음.
1404~145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