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674건)
표제어(84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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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해군(寧海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아홉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처음 이름은 장(璋)이었으나 후일 당(瑭)으로 바꿈.
1435~147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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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성부부인(蘂城府夫人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(孝寧大君)의 부인. 본관은 해주(海州). 정역(鄭易)의 딸로, 효령대군 사이에서 6남 1녀를 둠.
1394~14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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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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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종실록(睿宗實錄)
조선 제8대 예종(睿宗)의 재위 동안을 기록한 편년체 실록(實錄). 신숙주(申叔舟)ㆍ한명회(韓明澮)ㆍ강희맹(姜希孟)ㆍ최항(崔恒) 등이 왕명을 받아 《세조실록(世祖實錄)》의 편찬이 끝난 직후 시작하여 이듬해 1472년(성종 3)에 완성함.
14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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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겸(吳謙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로, 부사(府使)를 지낸 오세훈(吳世勳)의 아들. 유우(柳藕)의 문인으로 지춘추관사(知春秋館事)ㆍ우의정(右議政) 등을 지내고, 《명종실록(明宗實錄)》의 편찬에 참여함.
1496~1582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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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경(吳慶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해주(海州). 예조 좌랑(禮曹佐郞)을 지낸 오예손(吳禮孫)의 아들이며 판서(判書)를 지낸 오상(吳祥)의 형으로, 오상과 함께 모재(慕齋) 김안국(金安國)에게 수학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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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(吳祥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로,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(吳禮孫)의 아들. 김안국(金安國)의 문인(門人)으로,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(判書)를 지내고, 문장에 뛰어나 8문장(八文章)의 한 사람으로 불림.
1512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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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례문(崇禮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세워진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남쪽 성문의 이름. 서울 중구(中區) 남대문로(南大門路) 소재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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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우집(拭疣集)
조선 세종(世宗)~성종(成宗) 때의 학자ㆍ문신인 김수온(金守溫)의 시문집. 초간본은 성종(成宗)의 명으로 교서관에서 간행하였으나 화재로 거의 소실되고, 1673년(현종 14)에 14대손 김우준(金禹濬)이 시문을 모아 엮은 필사본을 1961년에 종손 김낙중(金洛中)이 중간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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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건(申健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돈녕부 봉사(敦寧府奉事)를 지낸 신우호(申友顥)의 아들로, 한백겸(韓百謙)의 외조부. 예빈시 정(禮賓寺正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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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덕왕후(神德王后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계비(繼妃). 본관은 신천(信川). 상산부원군(象山府院君) 강윤성(康允成)의 딸로, 태조가 즉위하자 현비(顯妃)에 책봉됨.
?~1396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포천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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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무문(神武門)
서울 북악산(北岳山) 남쪽에 있는, 경복궁(景福宮)의 북쪽 궐문 이름. 조선 세종(世宗) 때 건립되었으며, 경복궁 후원(後苑)으로 통하였음.
14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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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묵(信黙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승려. 봉은사(奉恩寺)의 주지를 지냈으며, 금강산(金剛山)에 머무르기도 함. 최연(崔演)ㆍ노수신(盧守愼)ㆍ송인(宋寅) 등과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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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복의(辛服義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산(靈山). 수원 부사(水原府使)를 지낸 신상은(辛尙殷)의 아들. 1508년(중종 3)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됨.
?~15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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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빈김씨(愼嬪金氏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후궁. 계양군(桂陽君)을 비롯해서 6남을 둠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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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원(愼思遠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거창(居昌). 양근 군수(楊根郡守)를 지낸 신홍조(愼弘祚)의 아들로, 조지서 별좌(造紙署別坐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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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헌(愼思獻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거창(居昌). 1558년(명종 13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서 뇌물을 바쳐 급제한 사실이 있으나 권신인 이량(李樑)을 섬겨 다음해에 복과(復科)됨. 후에 육간(六奸)으로 지목되어 거제에 유배됨.
1520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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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석정(申碩汀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고령(高靈). 음보(蔭補)로 전설사 별제(典設司別提)에 제수되었고, 영원(寧遠)과 평해(平海)의 군수(郡守)를 지냄.
1506~158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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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호(辛世瑚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산(靈山). 1502년(연산군 8) 알성시(謁聖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, 온양 군수(溫陽郡守)ㆍ사헌부 지평(司憲府持平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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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승서(申承緖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으로, 신흠(申欽)의 아버지. 1558년(명종 13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하여, 구례 현감(求禮縣監)ㆍ개성부 도사(開城府都事) 등을 지냄.
1531~15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