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85건)
유의어(9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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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문집(簡易文集) - 간이집(簡易集)
조선 후기 학자인 최립(崔岦)의 문집. 9권 9책. 저자가 임진왜란을 전후로 외교문서를 맡았던 경력을 반영하여 주자(奏咨) 등 사대문자(事大文字)가 문집 앞에 편차된 것이 특징이며, 권수에 1631년(인조 9) 장유(張維)가 쓴 서문이 있음.
163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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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감(戒鑑) - 명황계감(明皇戒鑑)
조선 세종(世宗) 때 이개(李塏) 등이 왕명으로 편찬한 보감류(寶鑑類) 서적. 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의 고사(故事)를 기록하고 고금(古今)의 시를 덧붙임.
144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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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국대전속록(經國大典續錄) - 대전속록(大典續錄)
조선시대 기본법전인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 반포 이후 성종(成宗) 22년(1491)까지의 새로운 수교(受敎)와 법규(法規)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전. 6권 1책. 목판본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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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모궁예제(景慕宮睿製) - 능허관만고(凌虛關漫稿)
조선의 제22대 정조(正祖)가 아버지 장헌세자(莊獻世子)의 문적을 모아 편찬한 문집. 정조가 직접 편찬ㆍ교정하여 순조(純祖) 때 간행함.
181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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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연일기(經筵日記) - 석담일기(石潭日記)
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 이이(李珥)가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연간 17년 간의 중요한 시사(時事)를 일기체(日記體) 형식으로 기록한 책.
1565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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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영본(箕營本) - 송자대전(宋子大全)
조선 인조(仁祖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송시열(宋時烈)의 시문집. 236권 102책. 목판본. 《우암집(尤庵集)》과 《경례문답(經禮問答)》, 부록ㆍ연보 등을 합하여 1787년(정조 11)에 간행됨. 《주자대전(朱子大全)》의 편찬 방식을 따랐으며, 주로 소(疏)ㆍ차(箚)ㆍ서(書)ㆍ명(銘)ㆍ축문ㆍ제문ㆍ신도비명(神道碑銘)ㆍ묘갈명(墓碣銘) 등으로 구성됨.
1787 한국>조선후기 , 평안도>평양ㅣ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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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전속록(大典前續錄) - 대전속록(大典續錄)
조선시대 기본법전인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 반포 이후 성종(成宗) 22년(1491)까지의 새로운 수교(受敎)와 법규(法規)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전. 6권 1책. 목판본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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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내부일기(宮內部日記) - 승정원일기(承政院日記)
조선시대에 승정원(承政院)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(文書)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.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에 소실되어 1623년(인조 1)부터 1894년(고종 31)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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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장각일기(奎章閣日記) - 승정원일기(承政院日記)
조선시대에 승정원(承政院)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(文書)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.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에 소실되어 1623년(인조 1)부터 1894년(고종 31)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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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은선생시집(陶隱先生詩集) - 도은집(陶隱集)
고려 공민왕(恭愍王)~공양왕(恭讓王) 때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숭인(李崇仁)의 시문집. 변계량(卞季良)ㆍ권근(權近)이 왕명을 받아 편집하고 1406년(태종 6)에 간행함.
14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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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감(東鑑) - 동국통감(東國通鑑)
조선 성종(成宗) 때 서거정(徐居正) 등이 왕명을 받아 신라 초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 사실을 모아 편찬한 사서(史書). 56권 28책. 활자본. 조선 전기 대표적 관찬 사서(官撰史書)의 하나.
148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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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여지지(東國輿地誌) - 동국여지승람(東國輿地勝覽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팔도지리지(八道地理志)》에 우리나라 문사(文士)들의 시문(詩文)을 첨가하여 편찬한 관찬 지리서(官撰地理書). 50권. 조선 전기 지리지의 집대성.
14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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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유선록(東國儒先錄) - 국조유선록(國朝儒先錄)
조선 전기의 문신인 유희춘(柳希春)이 선조(宣祖)의 명으로 김굉필(金宏弼)ㆍ정여창(鄭汝昌)ㆍ조광조(趙光祖)ㆍ이언적(李彦迪)의 행적을 모아 엮은 책. 5권 4책. 필사본(筆寫本).
15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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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략(東略) - 동국사략(東國史略)
조선 태종(太宗) 때 권근(權近) 등이 왕명에 따라 단군조선(檀君朝鮮)에서 삼국시대(三國時代)까지의 역사를 강목체(綱目體)로 기술한 관찬사서(官撰史書). 8권. 활자본.
140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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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(東選) - 동문선(東文選)
조선 성종(成宗) 때 서거정(徐居正) 등이 왕명을 받아 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문(詩文)을 모아 엮은 시문집. 이후 숙종(肅宗) 때 당시까지의 시문을 추가하여 개편(改編)한 것까지 통틀어 이르기도 함.
147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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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무정보감(國朝武定寶鑑) - 무정보감(武定寶鑑)
조선 개국 초기부터 예종(睿宗) 때까지의 내우외환(內憂外患)에 관한 사건을 수록한 책. 1469년(예종 1) 왕명으로 계감청(繼鑑廳)에서 편찬하고 신숙주(申叔舟)가 수교(讎校)하였으나, 현재는 전하지 않음.
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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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후일기(堂后日記) - 승정원일기(承政院日記)
조선시대에 승정원(承政院)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(文書)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.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에 소실되어 1623년(인조 1)부터 1894년(고종 31)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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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경삼가해(金剛經三家解) - 번역금강경삼가해(翻譯金剛經三家解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번역금강경오가해(翻譯金剛經五家解)》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. 5권 5책. 활자본. 세종(世宗)이 소헌왕후(昭憲王后)를 위하여 문종(文宗)과 세조(世祖)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(慈聖大妃)가 학조(學祖)에게 교정하게 하고, 내수사(內需司)에서 간행하도록 함. 한계희(韓繼禧)ㆍ강희맹(姜希孟)의 발문(跋文)이 있음.
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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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반야바라밀경(金剛般若波羅蜜經) - 번역금강경삼가해(翻譯金剛經三家解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번역금강경오가해(翻譯金剛經五家解)》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. 5권 5책. 활자본. 세종(世宗)이 소헌왕후(昭憲王后)를 위하여 문종(文宗)과 세조(世祖)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(慈聖大妃)가 학조(學祖)에게 교정하게 하고, 내수사(內需司)에서 간행하도록 함. 한계희(韓繼禧)ㆍ강희맹(姜希孟)의 발문(跋文)이 있음.
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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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묘실록(明廟實錄) - 명종실록(明宗實錄)@조선
조선 제13대 명종(明宗) 재위 22년간의 편년체(編年體) 기록. 춘추관 감사(春秋館監事) 홍섬(洪暹)이 주관하여 1571년(선조 4)에 완성 간행함.
157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