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0건)
표제어(15건)
-
김현성(金玄成)
조선 명종(明宗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김해(金海)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두루 능하였으며, 숭인전비문(崇仁殿碑文) 등 서예 유작이 전해짐.
1542~162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강징(姜澂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진주(晉州). 글씨에 능하여 중종(中宗)의 총애를 받음.
1466~153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강한(姜漢)
조선 성종(成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학자ㆍ서예가. 본관은 진주(晉州). 학행과 뛰어나고 필법(筆法)이 정묘했으며, 모재(慕齋) 김안국(金安國)과 교유함. 문하(門下)에서 정옥견(鄭玉堅)ㆍ권오복(權五福)ㆍ정사룡(鄭士龍) 등이 배출되었음.
1454~?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산음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김구(金絿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ㆍ서예가. 본관은 광산(光山). 글씨에 뛰어나 안평대군(安平大君) 이용(李瑢)ㆍ양사언(楊士彦)ㆍ한호(韓濩)와 함께 조선 전기의 4대 서예가의 한 사람으로 꼽힘.
1488~1534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예산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김기(金祺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문인화가. 본관은 연안(延安). 좌의정(左議政)을 지낸 김안로(金安老)의 아들로, 이조 좌랑(吏曹佐郞)을 지냄.
1509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박공량(朴公亮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고령(高靈). 갑자사화 때 사형된 홍문관 수찬(弘文館修撰) 박은(朴誾)의 아들. 글씨에 능하여 많은 금석문(金石文)을 남겼고, 《중종실록(中宗實錄)》과 《인종실록(仁宗實錄)》편찬에도 참여함.
1494~155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김정희(金正喜)
조선 순조(純祖)~철종(哲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(書畫家). 본관은 경주(慶州). 병조 참판(兵曹參判)ㆍ성균관 대사성(成均館大司成) 등을 지냄. 추사체(秋史體)를 대성한 명필로 예서(隸書)ㆍ행서(行書)에 능하며, 그림과 금석학(金石學) 등에도 조예가 깊음.
1786~1856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예산ㅣ경기도>과천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안정(安珽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병조 좌랑(兵曹佐郞)을 지낸 안처선(安處善)의 아들. 신사무옥(辛巳誣獄)에 연루되어 곤양(昆陽)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,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.
1494~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정선(鄭歚)
조선 숙종(肅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ㆍ화가. 본관은 광산(光山). 그림에 뛰어나 현실감 넘치는 독창적인 진경산수화(眞景山水畵)를 완성하고, 금강전도(金剛全圖)ㆍ인왕제색도(仁王霽色圖) 등 많은 명작을 남김.
1676~17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윤엄(尹儼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파평(坡平). 윤지함(尹之諴)의 아들로, 호조 좌랑(戶曹佐郞) 등을 지냄. 서화(書畵)에 능하고 필법(筆法)에 조예가 깊었으며, 감식안이 높아 고금 서화의 판별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음.
1536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이관징(李觀徵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연안(延安). 이조 판서(吏曹判書) 등을 지냈으나, 갑술환국(甲戌換局) 때 삭출됨. 해서(楷書)에 능했으며 만년에는 김생(金生)의 필법을 연구함.
1618~169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이광사(李匡師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학자ㆍ서예가. 본관은 진주(全州)로, 이긍익(李肯翊)의 아버지. 정제두(鄭齊斗)의 문인으로, 양명학(陽明學)에 조예가 깊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. 서예에 뛰어나 원교체(圓嶠體)를 확립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침.
1705~1777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허한(許澣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양천(陽川). 허담(許聃)의 아들로, 군자감 부봉사(軍資監副奉事) 등을 지냄. 그림은 매(梅)ㆍ죽(竹)을 잘 그리고, 시(詩)는 당시(唐詩)의 운격(韶格)에 능함.
1492~153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-
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