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538건)
표제어(675건)
-
김만기(金萬基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. 숙종의 국구(國舅)로, 김만중(金萬重)의 형이며 송시열(宋時烈)의 문인. 영돈녕부사(領敦寧府事)를 지내고, 광성부원군(光城府院君)에 봉해짐.
1633~168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-
김만채(金萬埰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. 좌참찬(左參贊) 김진상(金鎭商)의 아버지. 기사환국(己巳換局) 때 장살(杖殺)된 아버지 김익훈(金益勳)의 억울함을 진정하다 절도로 유배되었으며, 갑술환국(甲戌換局)으로 풀려나와 대사간(大司諫) 등을 지냄.
1644~171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맹강(金孟鋼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산(安山). 김필(金珌)ㆍ김장(金璋)의 아버지. 1483년(성종 14) 춘당대시(春塘臺試)에 급제했으며, 승문원 교감(承文院校勘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맹성(金孟性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해평(海平)으로,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. 임사홍(任士洪)과 함께 현석규(玄錫圭)를 탄핵한 죄로 고령(高靈)에 유배된 후 향리로 돌아가 후진을 양성함.
1437~148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성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김명순(金明淳)
조선 순조(純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좌의정(左議政) 김홍근(金弘根)ㆍ영의정(領議政) 김흥근(金興根)의 아버지. 1801년(순조 1) 별시(別試) 갑과(甲科)에 급제했으며, 이조 참판(吏曹參判) 등을 지냄.
1759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무(金楙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김징(金澄)의 아들. 1718년(숙종 44) 금산 태수(金山太守)가 되어 조위(曺偉)의 문집인 《매계집(梅溪集)》을 간행함.
1655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문행(金文行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화음동주(華陰洞主) 김수증(金壽增)의 증손이며, 밀양 부사(密陽府使)를 지낸 김이탁(金履鐸)의 아버지. 좌승지(左承旨)ㆍ대사간(大司諫) 등을 지냄.
1701~175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미(金亹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삼척(三陟)으로, 제주 목사(濟州牧使) 김률(金硉)의 아들. 우승지ㆍ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고, 명종 초에 《중종실록(中宗實錄)》 편찬에 참여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반(金槃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. 익산 군수(益山郡守) 김장생(金長生)의 아들이고, 김익훈(金益勳)의 아버지. 송익필(宋翼弼)의 문인(門人)으로 이괄(李适)의 난과 병자호란(丙子胡亂) 때 인조를 호종한 공이 있음. 대사간(大司諫)ㆍ이조 참판(吏曹參判) 등을 지내고, 영의정에 추증됨.
1580~1640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연산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복억(金福億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강진(康津)으로, 통훈대부(通訓大夫) 김약묵(金若默)의 맏아들. 일재(一齋) 이항(李恒)의 문인으로, 1573년(선조 6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였고, 돈녕부 봉사(敦寧府奉事) 등을 지냄.
1524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비(金棐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증좌승지(贈左承旨) 김덕수(金德秀)의 아들로, 군자 판관(軍資判官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상묵(金尙默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현감(縣監) 김성채(金聖采)의 아들로, 대사간(大司諫) 등을 지냄. 김종수(金鍾秀)와 교유함.
1726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상성(金尙星)
조선 경종(景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강릉(江陵)으로, 김시환(金始煥)의 아들. 13세에 영평(永平)의 〈금수정기(金水亭記)〉를 지어 신동(神童)으로 불리고, 이조 판서(吏曹判書) 등을 지냄.
1703~175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상용(金尙容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돈녕부 도정 김극효(金克孝)의 아들이며, 성혼(成渾)과 이이(李珥)의 문인(門人). 병자호란(丙子胡亂) 때 왕족을 호종하고 강화(江華)로 갔다가 강화성(江華城)이 함락되자 자결함.
1561~163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상철(金尙喆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강릉(江陵). 판돈녕부사(判敦寧府事) 김시혁(金始爀)의 아들로, 영의정 등을 지냄. 1770년 《동국문헌비고(東國文獻備考)》를 편찬하게 하고, 《신묘중광록(辛卯重光錄)》을 편집, 간행함.
1712~179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상헌(金尙憲)
조선 선조(宣祖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안동(安東). 서인 청서파(淸西派)의 영수이며, 병자호란(丙子胡亂) 때는 끝까지 주전론(主戰論)을 주장함. 효종이 즉위해 북벌을 추진할 때 그 이념적 상징으로 ‘대로(大老)’라고 존경을 받음.
1570~165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ㅣ경기도>양주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-
김석진(金奭鎭)
조선 철종(哲宗)~순종(純宗) 때의 문신. 의열사(義烈士). 본관은 안동(安東). 을사조약(乙巳條約)이 체결되자 오적신(五賊臣)의 처형을 주장하였으며, 1910년 국권이 피탈되자 음독 자결함.
1843~1910 한국>근대ㅣ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김성벽(金成壁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언양(彦陽). 경기전 참봉(慶基殿參奉) 김송무(金松茂)의 아들이며, 김응회(金應會)의 아버지로, 광양 훈도(光陽訓導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민광훈(閔光勳)
조선 인조(仁祖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여흥(驪興). 부윤(府尹) 민기(閔機)의 아들이며, 민정중(閔鼎重)의 아버지. 병자호란 때 종묘서 영(宗廟署令)으로 원손(元孫)을 호위하였으며, 그 공으로 통정(通政)으로 승진하여 호조 참의(戶曹參議)가 됨.
1595~16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민구(閔球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여흥(驪興). 1533년(중종 28) 별시(別試)에 급제하여 연안 부사(延安府使)를 지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