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538건)
표제어(67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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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순(朴應順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선조의 비(妃)인 의인왕후(懿仁王后)의 아버지로, 자경(子敬) 성제원(成悌元)의 문인. 영돈녕부사(領敦寧府事)ㆍ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을 지냄.
1526~158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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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인(朴應寅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유조인(柳祖訒)의 문인. 지제교(知製敎) 박소(朴紹)의 아들로, 상의원 정(尙衣院正)ㆍ인의(引儀) 등을 지냄. 작은 아버지 박집(朴緝)에게 입양됨.
1532~160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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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응천(朴應川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지제교(知製敎) 박소(朴紹)의 아들로, 대구 부사(大邱府使)ㆍ사재감 정(司宰監正) 등을 지냄.
?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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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원(朴趾源)
조선 영조(英祖)~순조(純祖)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. 청(淸) 나라의 문물을 배워야 한다는 북학파(北學派)의 영수로 이용후생(利用厚生)의 실학을 강조했으며, 자유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여러 편의 한문소설(漢文小說)을 발표함.
1737~180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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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충(金世忠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선산(善山). 김예손(金禮孫)의 아버지로, 종묘서 부봉사(宗廟署副奉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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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헌(金世憲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성(義城). 김원(金瑗)의 아들로, 1537년(중종 32) 식년시(式年試)에 급제하여 사옹원 정(司饔院正)을 지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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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(金睟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으로, 선조 때 《십구사략(十九史略)》을 개수(改修)하여 주를 붙임.
1547~1615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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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성(金遂性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성균관 유생으로 조광조(趙光祖)의 석방을 탄원했으며, 주로 삼사(三司)의 언관직(言官職)을 역임함.
?~154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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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증(金壽增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학자. 김상헌(金尙憲)의 손자. 기사환국(己巳換局)으로 동생 김수항(金壽恒)이 죽자 벼슬을 그만두고 화음동(華蔭洞)으로 들어가 은둔함. 성리학(性理學)에 조예가 깊음.
1624~1701 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춘천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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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항(金壽恒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김상헌(金尙憲)의 손자로 가학(家學)을 계승하고 송시열(宋時烈)과 교유함. 노론의 영수로서 기사환국으로 인한 남인의 재집권 때 사사됨. 시문에 뛰어나고 그의 변려문(騈儷文)은 당대 제일로 꼽힘.
1629~168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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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흥(金壽興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안동(安東). 영의정(領議政)을 지냈으나 기사환국(己巳換局) 때 장기(長鬐)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음. 저서에 《퇴우당집(退憂堂集)》 5책이 있음.
1626~1690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장기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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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순정(金順貞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산(豐山). 공조 참판(工曹參判) 김양진(金楊震)의 아들로, 군기시 부정(軍器寺副正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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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숭조(金崇祖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. 김충손(金衷孫)의 아들로, 대사간(大司諫) 등을 지냄. 연산군이 폐위된 후 연산군 아래에서 벼슬한 것을 부끄럽게 여김.
1461~?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진원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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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식(金湜)@조선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청풍(淸風). 현량과(賢良科)에 장원 급제하고, 기묘팔현(己卯八賢)의 한 사람으로 조광조(趙光祖)와 함께 개혁정치를 펼쳤으나, 기묘사화와 신사무옥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다가 자결함. 선조(宣祖) 때 영의정에 추증됨.
1482~152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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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동(金神童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光州). 1519년(중종 14) 현량과(賢良科)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출(罷黜)됨
1485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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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안도(金安道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연안(延安). 영의정(領議政)을 지낸 김전(金詮)의 아들로, 1513년(중종 8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하고, 함종 현령(咸從縣令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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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안로(金安老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연안(延安). 문정왕후(文定王后)의 폐위를 도모하다 사사(賜死)되었으며, 허항(許沆)ㆍ채무택(蔡無擇)과 함께 정유상흉(丁酉三凶)으로 일컬어짐.
1481~1537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풍덕ㅣ경기도>교하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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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양준(金良俊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경주(慶州). 김신(金信)의 아들로, 연은전 참봉(延恩殿參奉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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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양행(金亮行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안동(安東). 민우수(閔愚洙)의 문인으로, 형조 참판(刑曹參判) 등을 지냄. 성리학과 예학에 조예가 깊고, 이우신(李友信)ㆍ민치복(閔致福)ㆍ박준원(朴準源) 등을 배출함.
1715~177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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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부(金汝孚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성(義城). 모재(慕齋) 김안국(金安國)의 아들로, 홍문관 전한(弘文館典翰)을 지냄. 인품이 경박하고, 권문(權門)에 빌붙어 진취(進取)에 급급하여 결국은 조정에서 축출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