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481건)
표제어(1,10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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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원대군(綾原大君)
조선 제16대 인조(仁祖)의 동생. 원종(元宗)의 아들로, 백부인 의안군(義安君) 이성(李珹)에게 출계함. 병자호란 때 척화(斥和)를 주장하였으며, 곧고 온후한 성품으로 종실의 모범이 됨.
1592~165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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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경왕후(端敬王后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비(妃). 본관은 거창(居昌). 익창부원군(益昌府院君) 신수근(愼守勤)의 딸로, 중종반정(中宗反正) 직후 폐위(廢位)되었다가 영조(英祖) 때 복위(復位)됨.
1487~15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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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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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양군(潭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열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(同母兄)인 계양군(桂陽君) 이증(李璔)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.
1439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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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숙옹주(德淑翁主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후궁. 이씨(李氏)이며 궁인으로 입궁하여 1407년(태종 7) 옹주에 봉해짐. 후령군(厚寧君) 이간(李𥘏)의 어머니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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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종(德宗)@조선
조선 세조(世祖)의 아들. 1455년(세종 27) 도원군(桃源君)에 봉해지고 1455년(세조 1)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하기 전에 병사함. 1471년(성종 2) 덕종으로 추존(追尊)됨.
1438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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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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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평군(桃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열두 번째 서자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장인.
1402~143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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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간(朴忠侃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상주(尙州)로, 박세훈(朴世勳)의 아들. 재령 군수(載寧郡守)로 있을 때 한준(韓準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과 함께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을 고변하여 형조 참판(刑曹參判)에 오르고 평난공신(平難功臣)에 책록됨.
?~160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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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원(朴忠元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성절사(聖節使)의 부사(副使)로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대제학(大提學)과 예조(禮曹)ㆍ병조(兵曹)의 판서를 지냄.
1507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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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호원(朴好元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남평 현감(南平縣監)을 지낸 박이(朴苡)의 아들로, 명종 때 토포사(討捕使)의 종사관(從事官)에 임명되어 임꺽정(林巨正) 등 도적을 진압함. 대사헌(大司憲)ㆍ호조 참판(戶曹參判)을 지냄.
1527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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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훈(朴薰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홍문관 교리(弘文館校理) 박증영(朴增榮)의 아들이며 참판(參判) 이언명(李彦明)의 장인으로, 승정원 동부승지(承政院同副承旨)에 올라 ‘국기(國器)’라는 명성을 들음. 기묘명현(己卯名賢)의 한 사람으로, 청주(淸州) 신항서원(莘巷書院)에 배향됨.
1484~1540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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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립(朴希立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함양(咸陽). 돈녕부 부정(敦寧府副正) 박세영(朴世榮)의 아들로, 1558년(명종 13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청주 목사(淸州牧使)ㆍ길주 목사(吉州牧使) 등을 지냄.
152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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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양(白惟讓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으로, 병조 참판(兵曹參判)ㆍ부제학(副提學) 등을 지냄.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아들 백수민(白壽民)이 연좌되어 사형당하자 사직하였으나, 서인(西人)에게 숙부 백인걸(白仁傑)이 탄핵될 때 장살(杖殺)됨.
1530~158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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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온(白惟溫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. 사포서 별제(司圃署別提) 백인호(白仁豪)의 아들이며, 부제학(副提學)을 지낸 백유양(白惟讓)의 형. 장단 부사(長湍府使)ㆍ부평 부사(富平府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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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함(白惟咸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이조 정랑(吏曹正郞)이 되었을 때 당쟁이 심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다가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복직함. 임진왜란 때 의주(義州)로 왕을 호종(扈從)했고, 명사(明使) 정응태(丁應泰)를 접반(接伴)함.
1546~161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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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걸(白仁傑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수원(水原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 등을 지내고, 동서분당(東西分黨)의 폐단을 논하며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함. 훈구 세력에 맞서 사림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.
1497~15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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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진남(白振南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서예가ㆍ시인. 본관은 해미(海美)로,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. 시부(詩賦)가 뛰어나 이이(李珥)의 칭찬을 받았고, 명사(明使) 주지번(朱之蕃)을 영접할 때 주지번이 그의 필법과 문장을 보고 절찬함.
1564~161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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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우(普雨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승려. 금강산 마하연암(摩訶衍庵)에서 참선(參禪)하고 경학(經學)을 연구했으며, 문정왕후(文定王后)의 신임을 얻어 봉은사(奉恩寺) 주지(主持)가 됨. 선교 양종(禪敎兩宗)을 부활시켰으며, 도첩제(度牒制)에 의한 승과(僧科)를 설치함.
1509~156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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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