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430건)
표제어(74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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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처명(安處明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공조 판서(工曹判書)를 지낸 안침(安琛)의 맏아들. 1496년(연산군 2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하고, 안성 군수(安城郡守)ㆍ회양 부사(淮陽府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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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처함(安處諴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순흥(順興). 수찬(修撰)ㆍ이조 좌랑(吏曹佐郞)을 역임하였으며, 형 안처겸(安處謙)이 남곤(南袞)ㆍ심정(沈貞) 등의 대신을 모해하려 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당할 때 처가인 용인(龍仁)으로 낙향하여 죽음을 면하였음.
1488~154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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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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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한(安澣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유학. 본관은 순흥(順興). 심수경(沈守慶)ㆍ송찬(宋贊) 등과 시문을 주고받으며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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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한(安翰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군기시 판관(軍器寺判官)을 지냈음. 이황(李滉)의 《퇴계집(退溪集)》에 그에게 보낸 편지가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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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녕대군(讓寧大君)
조선 태종(太宗)의 첫째 아들. 1404년(태종 4)에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자유분방한 성품과 행동으로 인해 유정현(柳廷顯) 등의 청원으로 폐위되고, 아우인 충녕대군(忠寧大君)에게 양위됨.
1394~14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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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사기(楊士奇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주(淸州). 양희수(楊希洙)의 아들로, 원주(原州) 등 7개 읍의 수령(守令)을 역임하였으며, 형 양사준(楊士俊)ㆍ양사언(楊士彦)과 함께 시(詩)에 뛰어났음.
1531~15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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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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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사준(楊士俊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주(淸州). 양희수(楊希洙)의 아들로, 형 양사언(楊士彦), 동생 양사기(楊士奇)와 더불어 문명(文名)을 날려 당시에 중국의 소순(蘇洵)ㆍ소식(蘇軾)ㆍ소철(蘇轍)에 비유되었으며, 정랑(正郞) 등을 역임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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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원군(楊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막내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중종(中宗) 원년에 정국공신(靖國功臣)으로 옥책(玉冊)을 개정(改正)하여 원종일등훈(原從一等勳)이 사급됨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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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(楊誼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청주(淸州)로, 십정헌(十淸軒) 김세필(金世弼)의 사위. 1531년(중종 26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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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(徐嶰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유학. 퇴계(退溪)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으로, 학문과 덕망이 높았으나 젊은 나이에 죽음.
1537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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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후(徐厚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달성(達城). 학문이 뛰어나 조광조(趙光祖)와 함께 사유(師儒)에 뽑히기도 하였으나 조광조를 비판하여 사림(士林)의 원망을 받음. 군무(軍務)에 큰 관심을 기울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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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복(善福)
조선 전기의 의녀. 대궐에서 명을 받고 나와 홍섬(洪暹)의 조모를 진찰한 일이 홍섬의 《인재집(忍齋集)》 〈가정록(家庭錄)〉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술인>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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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성군(宣城君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로, 숙의(淑儀) 지씨(池氏) 소생. 계유정난(癸酉靖難) 이후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한가롭게 살다가 일생을 마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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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(宣祖)@조선
조선 제14대 왕. 재위 1567~1608. 중종(中宗)의 손자이며,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의 셋째 아들. 초기에는 이황(李滉)ㆍ이이(李珥) 등 많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정 쇄신에 노력하였으나,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치열한 당쟁(黨爭)과 전란(戰亂) 속에서 보냄.
1552~16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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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계례(成繼禮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녕(昌寧). 1522년(중종 17) 진사시에 입격함. 찰방(察訪) 등을 지냈으며, 김안국(金安國)과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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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구령(成九齡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창녕(昌寧). 성방언(成邦彥)의 아들로, 1513년(중종 8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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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근(成近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녕(昌寧). 성세준(成世俊)의 아들로, 1507년(중종 2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참봉(參奉)을 지냄. 조식(曺植)의 《남명집(南冥集)》에 증시(贈詩)가 실려 있음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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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