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430건)
유의어(2,68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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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윤(寶城尹) - 이합(李㝓)
조선 전기의 종친.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(孝寧大君)의 아들로, 1468년(세조 14) 남이(南怡)를 국문하던 중 그와 교분이 두터웠던 사실이 드러나 군호(君號)를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나 고신(告身)을 환급받음.
1410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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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정(寶城正) - 이합(李㝓)
조선 전기의 종친.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(孝寧大君)의 아들로, 1468년(세조 14) 남이(南怡)를 국문하던 중 그와 교분이 두터웠던 사실이 드러나 군호(君號)를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나 고신(告身)을 환급받음.
1410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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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신(輔臣) - 임보신(任輔臣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천(豊川)으로, 호조 참판(戶曹參判) 임추(任樞)의 아들. 형조 참의(刑曹參議) 등을 지내고, 저서로 《병진정사록(丙辰丁巳錄)》이 있음.
?~15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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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익당(輔翼堂) - 회산군(檜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다섯째 아들. 숙의(淑儀) 남양홍씨(南陽洪氏) 소생으로, 김굉필(金宏弼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연산군(燕山君) 때 궁전(宮田)을 반납했다가 중중(中宗)이 즉위하자 노비(奴婢)와 전답(田畓)ㆍ사저(私邸)를 하사받음.
1481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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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(潘城) - 박응순(朴應順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선조의 비(妃)인 의인왕후(懿仁王后)의 아버지로, 자경(子敬) 성제원(成悌元)의 문인. 영돈녕부사(領敦寧府事)ㆍ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을 지냄.
1526~158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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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부원군(潘城府院君) - 박응순(朴應順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선조의 비(妃)인 의인왕후(懿仁王后)의 아버지로, 자경(子敬) 성제원(成悌元)의 문인. 영돈녕부사(領敦寧府事)ㆍ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을 지냄.
1526~158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합천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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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(潑) - 이발(李潑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산(光山)으로, 이중호(李仲虎)의 아들. 동인(東人)의 거두로서 정철(鄭澈)의 처벌문제에 강경파를 이끌어 북인(北人)의 수령이 되었으며, 정여립(鄭汝立)의 옥사(獄事)에 연루되어 장살(杖殺)당함.
1544~158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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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간(芳幹) - 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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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번(芳蕃) - 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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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산수(方山守) - 이난(李瀾)
조선 전기의 종친.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인 계양군(桂陽君) 이증(李璔)의 여섯째 아들로, 방산수(方山守)에 봉해짐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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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석(芳碩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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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옹(放翁)@이탕 - 이탕(李宕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경주(慶州)로, 병조 참판(兵曹參判) 이정암(李廷馣)의 아버지. 1534년 (중종 2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사직서 영(社稷署令)을 지냄.
150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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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우(芳雨) - 진안대군(鎭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첫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고려 창왕(昌王) 때 밀직부사(密直副使)로서 강회백(姜淮伯)과 함께 명 나라에 파견되어 창왕의 친조(親朝)를 청하였으며, 조선 개국 후 진안군(鎭安君)에 봉해짐.
1354~1393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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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은(方隱) - 조광보(趙廣輔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한양(漢陽)으로, 금산 군수(金山郡守)를 지낸 조훈(趙勛)의 아들. 중종 때 박원종(朴元宗) 등을 모해하였다는 죄목으로 국문을 받았으나, 당시의 폐단에 대해 거침없이 직언(直言)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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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의(芳毅) - 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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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장노자(方丈老子) - 조식(曺植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출사하지 않고 학문과 제자 교육에 힘썼으며 이황(李滉)과 더불어 영남 사림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함.
1501~157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ㅣ경상도>삼가ㅣ경상도>김해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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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장산인(方丈山人) - 조식(曺植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출사하지 않고 학문과 제자 교육에 힘썼으며 이황(李滉)과 더불어 영남 사림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함.
1501~157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ㅣ경상도>삼가ㅣ경상도>김해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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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로(白老) - 백인걸(白仁傑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수원(水原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 등을 지내고, 동서분당(東西分黨)의 폐단을 논하며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함. 훈구 세력에 맞서 사림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.
1497~15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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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붕(百朋) - 정백붕(鄭百朋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온양(溫陽). 상의원 첨정(尙衣院僉正) 정탁(鄭鐸)의 아들이며, 우의정 정순붕(鄭順朋)의 형으로, 형조 판서(刑曹判書)ㆍ지중추부사(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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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(伯受) - 정순우(鄭純祐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강서 현령(江西縣令)을 지낸 정한룡(鄭漢龍)의 아들. 1546년(명종 1) 식년시(式年試)에 급제하여 천안 군수(天安郡守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