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887건)
표제어(39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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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중신(任重臣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풍천(豊川). 지중추부사(知中樞府事) 임권(任權)의 아들로, 참봉(參奉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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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필형(任弼亨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천(豊川). 훈련원 부정(訓練院副正)을 지낸 임류(任瀏)의 아들로, 1525년(중종 20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감사(監司)를 지냄.
149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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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호신(任虎臣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천(豊川)으로, 대사간(大司諫) 임추(任樞)의 아들. 형조 판서(刑曹判書)ㆍ호조 판서(戶曹判書)ㆍ지돈녕부사(知敦寧府事) 등을 지내고, 정미약조(丁未約條)의 체결을 반대함.
1506~155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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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흥(任興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장악원(掌樂院)의 직장(直長)과 주부(主簿)를 역임함. 어려서부터 음악을 배워서 관현(管絃)에 조예가 깊었고, 특히 거문고에 능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음악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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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적(張籍)@조선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녕(昌寧)으로, 장옥견(張玉堅)의 아들. 1507년(중종 2) 증광시(增廣試) 문과(文科)에 등과하여 호조 참의(戶曹參議) 등을 지냈으며, 1540년(중종 35) 김대유(金大有)를 일사(逸士)로 천거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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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대년(鄭大年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예문관 검열(藝文館檢閱) 정전(鄭荃)의 아들. 1532년(중종 27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, 황해도 관찰사(黃海道觀察使)ㆍ한성부 판윤(漢城府判尹) 등을 지냄.
1503~157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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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문형(鄭文炯)
조선 세종(世宗)~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봉화(奉化)로, 개국공신 정진(鄭津)의 손자이며 정숙지(鄭叔墀)의 아버지. 1447년(세종 29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오도 관찰사(五道觀察使)ㆍ영중추부사(領中樞府事) 등을 지냈으며, 1455년(세조 1)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녹훈됨.
1427~150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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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미수(鄭眉壽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. 문종(文宗)의 외손자로, 중종반정(中宗反正) 때 정국공신(靖國功臣) 3등으로 해평부원군(海平府院君)에 봉해졌음.
1456~1512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광산ㅣ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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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백붕(鄭百朋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온양(溫陽). 상의원 첨정(尙衣院僉正) 정탁(鄭鐸)의 아들이며, 우의정 정순붕(鄭順朋)의 형으로, 형조 판서(刑曹判書)ㆍ지중추부사(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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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웅(鄭世雄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1513(중종 8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남원 부사(南原府使) 등을 지냄. 이천(利川)과 여주(驪州)에 수령(守令)로 있을 때 김안국(金安國)과 교유한 시들이 《모재집(慕齋集)》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충주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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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현(鄭世賢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경주(慶州)로, 석성 현감(石城縣監)을 지낸 정수덕(鄭守德)의 아들. 1525년(중종 20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돈녕부 도정(敦寧府都正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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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호(鄭世虎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정상조(鄭尙祖)의 아들이며, 선조(宣祖)의 외할아버지. 국고물(國庫物)의 도절범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죄과를 눈감아주는 등 비루한 행동이 많아 양사로부터 탄핵을 받았으나, 지중추부사(知中樞府事)에 오름.
1486~15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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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순우(鄭純祐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강서 현령(江西縣令)을 지낸 정한룡(鄭漢龍)의 아들. 1546년(명종 1) 식년시(式年試)에 급제하여 천안 군수(天安郡守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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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억(鄭億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진주(晉州). 찰방(察訪)을 지낸 정윤석(鄭崙石)의 아들로, 수운판관(水運判官) 등을 지냄.
1487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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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길(鄭惟吉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영의정(領議政) 정광필(鄭光弼)의 손자. 우의정(右議政)ㆍ좌의정(左議政) 등을 지내고, 시문(詩文)과 서예 등에 뛰어나 임당체(林塘體)라는 평을 받음.
1515~158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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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선(鄭惟善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경주(慶州). 도정(都正)을 지낸 정세현(鄭世賢)의 아들로, 동지중추부사(同知中樞府事)ㆍ예조 참판(禮曹參判) 등을 역임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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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인(鄭惟仁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. 남부 주부(南部主簿)를 지낸 정노겸(鄭勞謙)의 아들이자 우의정(右議政)을 지낸 정지연(鄭芝衍)의 아버지로, 봉상시 정(奉常寺正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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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침(鄭惟沈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연일(延日). 문신인 정자(鄭滋)ㆍ정철(鄭澈)과 인종(仁宗)의 후궁인 귀인정씨(貴人鄭氏)의 아버지로, 돈녕부 판관(敦寧府判官)을 지냄.
1493~15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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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응두(丁應斗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병조 판서(兵曹判書)를 지낸 정옥형(丁玉亨)의 아들로, 좌찬성(左贊成)ㆍ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508~15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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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이우(鄭而虞)
조선 세조(世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헌납(獻納)을 지낸 정주(鄭賙)의 아들. 판관(判官)ㆍ집의(執義) 등을 지내고 좌익원종공신(佐翼原從功臣)에 녹훈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