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45건)
유의어(18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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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은(默隱)@수도군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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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숙(善叔)@효령대군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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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(晟)@이성 - 창원군(昌原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두 번째 서자. 근빈(謹嬪) 박씨(朴氏)의 소생으로, 성격이 방탕(放蕩)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(鞫問)을 당함.
1457~14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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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강(昭剛) - 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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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경(昭頃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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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도(昭悼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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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도(昭悼)@완원군 - 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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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도군(昭悼君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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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(𢢝) - 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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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견(壽堅) - 계성군(桂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(淑儀) 하씨(河氏)의 소생으로, 총명하고 영특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78~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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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붕(不崩) - 해안군(海安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과 사옹원(司饔院)ㆍ문소전(文昭殿)의 도제조(都提調)를 지냄.
1511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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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(裶) - 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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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(匪懈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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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당(匪懈堂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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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녕군(誠寧君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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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의(聖儀) - 안양군(安陽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셋째 아들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를 폐출(廢黜)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(貴人鄭氏)와 동생 봉안군(鳳安君)과 함께 사사(死賜) 되었으나 1506년(중종 1)에 복직(復職)됨.
148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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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(誠之)@경명군 - 경명군(景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 번째 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 중종(中宗) 때 안처겸(安處謙)의 옥사에 휩싸여 고초를 겪음.
1489~152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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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대군(永興大君) - 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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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(安平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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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군(安平君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