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674건)
표제어(84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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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대문(四大門)
조선시대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방에 세운 네 개의 성문. 정남의 숭례문(崇禮門), 정북의 숙청문(肅淸門), 정동의 흥인지문(興仁之門), 정서의 돈의문(敦義門)을 이르는 말로, 1396년(태조 5)에 창건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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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성통고(四聲通攷)
조선 세종(世宗) 때 신숙주(申叔舟) 등이 어명을 받들어 편찬한 운서(韻書). 너무 방대한 《홍무정운역훈(洪武正韻譯訓)》을 간략하게 줄여 엮은 운서로, 현전(現傳)하지 않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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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문(四小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대문(四大門) 사이에 건립한 네 개의 소문(小門). 동북쪽의 혜화문(惠化門), 동남쪽의 광희문(光熙門), 서남쪽의 소의문(昭義門), 서북쪽의 창의문(彰義門)을 말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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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인(思印)
조선 전기의 승려. 송인(宋寅)의 《이암유고(頤庵遺稿)》에 그에게 보내는 시가 남아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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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(思政殿)
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(景福宮) 안에 있는 편전(便殿).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,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(高宗) 때 재건함.
139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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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(思政殿訓義資治通鑑綱目)
조선 세종(世宗) 때 주희(朱熹)의 《자치통감강목(資治通鑑綱目)》을 토대로 윤회(尹淮)ㆍ노숙동(盧叔仝) 등이 편찬하고 세종이 친히 교정을 보아 만든 책.
143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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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
조선 세종(世宗) 때 설순(薛循) 등이 왕명을 받아 삼강(三綱)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 105명의 행적을 모아 간행한 책. 조선시대의 도덕서(道德書).
143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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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사절요(三國史節要)
조선 성종(成宗) 때 노사신(盧思愼)ㆍ서거정(徐居正) 등이 편년체(編年體)로 편찬한 단군조선(檀君朝鮮)에서 삼국(三國)까지의 역사서. 총 14권. 신라 중심의 삼국사관을 극복했고, 조선시대 삼국사 서술의 기본틀이 되었으며, 《동국통감(東國通鑑)》을 편찬할 때 고대사의 대본으로 이용됨.
147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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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진(尙震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목천(木川). 《중종실록(中宗實錄)》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, 오랫동안 왕을 보좌한 명상(名相)으로서 조야(朝野)의 신망이 두터웠음.
1493~15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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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의문(昭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숭례문(崇禮門)과 돈의문(敦義門) 사이, 즉 지금의 서소문동 큰길에 있던 서남간문(西南間門)으로, 일반적인 통행로이면서 광희문(光熙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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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헌왕후(昭憲王后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비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온(沈溫)의 딸로, 1418년 세종이 즉위하자 왕후로 봉해짐. 심온이 대역(大逆)의 혐의를 받고 사사되자 폐비(廢妃)의 논의가 있었으나 내조의 공이 인정되어 일축됨.
1395~144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송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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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혜왕후(昭惠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장남인 덕종(德宗)의 비. 본관은 청주(淸州). 서원부원군(西原府院君) 한확(韓確)의 딸로, 불경(佛經)에 조예가 깊어 불경을 언해(諺解)하였고, 부녀자가 지켜야 할 도리인 《내훈(內訓)》을 간행함.
1437~1504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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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국조보감(續國朝寶鑑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홍귀달(洪貴達)ㆍ권건(權健) 등이 왕명을 받들어 편찬한 역사서. 1500년(연산군 6)에 찬술(撰述)하여 올림.
150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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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동문선(續東文選)
조선 중종(中宗) 때 신용개(申用漑) 등이 서거정(徐居正)의 《동문선(東文選)》 취지를 이어 편찬한 시문집(詩文集). 23권 11책. 목판본.
15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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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무정보감(續武定寶鑑)
조선 성종(成宗) 때부터 명종(明宗) 초기까지의 전란과 분쟁을 진압한 전말을 기록한 책. 8권 4책. 목활자본. 1548년(명종 3) 왕명으로 홍언필(洪彦弼)ㆍ윤인경(尹仁鏡)ㆍ정순붕(鄭順朋) 등이 편찬함.
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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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삼강행실도(續三綱行實圖)
조선 중종(中宗) 때 신용개(申用漑)가 왕명을 받아 《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》를 보유(補遺)하여 편찬한 책.
151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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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식(孫軾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해(平海)로, 의서습독관(醫書習讀官)을 지낸 손숙겸(孫叔謙)의 아들. 전라도 관찰사ㆍ호조 참판(戶曹參判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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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겸(宋㻩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여산(礪山). 1520년(중종 15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장원(壯元)하여 경상도 관찰사(慶尙道觀察使)ㆍ한성부 판윤(漢城府判尹)ㆍ형조 판서(刑曹判書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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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구(宋枸)
조선 전기의 유학. 본관은 여산(礪山). 생원(生員) 송호지(宋好智)의 아들이며, 사성(司成) 송승희(宋承禧)의 아버지로, 1534년(중종 2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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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기수(宋麒壽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은진(恩津)으로, 정미사화(丁未士禍)로 사사(賜死)된 송인수(宋麟壽)의 종제(從弟). 명종(明宗) 때 을사사화(乙巳士禍)에 가담하여 보익공신(保翼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이조 판서(吏曹判書) 등을 지냄.
1507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