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674건)
유의어(2,82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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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무(忠武)@조영무 - 조영무(趙英茂)
고려 공양왕(恭讓王)~조선 태종(太宗) 때의 무신. 본관은 한양(漢陽)으로, 조세진(趙世珍)의 아들. 조선 개국에 공을 세우고 제1ㆍ2차 왕자의 난 때 공을 세워 공신(功臣)에 봉해짐.
?~141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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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무(忠武)@이준 - 이준(李浚)
조선 전기의 종친. 세종(世宗)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(臨瀛大君) 이구(李璆) 둘째 아들로, 이시애(李施愛)의 난과 남이(南怡)의 옥사 때 공을 세워 공신(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성종(成宗)을 몰아내려 한다는 혐의로 탄핵을 받아 영해(寧海)에 유배되어 죽음.
1441~14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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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성(忠成)@익현군 - 익현군(翼峴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에 참여하여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1431~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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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소(忠昭) - 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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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손(衷孫) - 조충손(趙衷孫)
조선 세종(世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한양(漢陽). 조육(趙育)의 아들로, 병조 정랑(兵曹正郞) 등을 지냈으나, 안평대군(安平大君)의 역모에 연루되어 고신(告身)이 추탈되고 유배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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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수(忠秀) - 조충수(趙忠秀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양주(楊州). 한산군(漢山君) 조진(趙振)의 아버지로, 영의정(領議政)과 한양부원군(漢陽府院君)에 추증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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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숙(忠肅) - 백인걸(白仁傑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수원(水原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 등을 지내고, 동서분당(東西分黨)의 폐단을 논하며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함. 훈구 세력에 맞서 사림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.
1497~15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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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원(忠元)@박충원 - 박충원(朴忠元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성절사(聖節使)의 부사(副使)로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대제학(大提學)과 예조(禮曹)ㆍ병조(兵曹)의 판서를 지냄.
1507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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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정(忠正)@이준경 - 이준경(李浚慶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. 선조 때 신진 사류(新進士類)와 기성 사류(旣成士類) 사이의 알력을 조정하려다가 신진 사류의 정적(政敵)이 되어 공격을 받음.
1499~15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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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정(忠貞)@정대년 - 정대년(鄭大年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래(東萊)로, 예문관 검열(藝文館檢閱) 정전(鄭荃)의 아들. 1532년(중종 27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, 황해도 관찰사(黃海道觀察使)ㆍ한성부 판윤(漢城府判尹) 등을 지냄.
1503~157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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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정(忠靖)@조인옥 - 조인옥(趙仁沃)
고려 공민왕(恭愍王)~조선 태조(太祖) 때의 문신. 판도판서(版圖判書) 조돈(趙暾)의 아들로, 전법판서(典法判書) 등을 지내고, 조선 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(開國功臣)에 책록됨.
1347~1396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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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정(忠靖)@정응두 - 정응두(丁應斗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병조 판서(兵曹判書)를 지낸 정옥형(丁玉亨)의 아들로, 좌찬성(左贊成)ㆍ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508~15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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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철위(衝鐵衛) - 내금위(內禁衛)
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. 1407년(태종 7)에 설치되었으며, 장번군(長番軍)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.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,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.
14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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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(混)@원혼 - 원혼(元混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원주(原州)로, 원유륜(元有綸)의 아들. 종종 때 사신이 되어 두 차례 명(明) 나라에 다녀왔으며, 선조 때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등을 지내고 기로소(耆老所)에 들어감.
1505~158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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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^이(渾^珥) - 우^율(牛^栗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성리학자인 문간공(文簡公) 우계(牛溪) 성혼(成渾)과 문성공(文成公) 율곡(栗谷) 이이(李珥)를 함께 부르는 말.
한국>조선후기ㅣ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파주ㅣ강원도>강릉ㅣ서울 , 사상>술어>관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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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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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주(昏主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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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중(渾仲) - 박응천(朴應川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반남(潘南). 지제교(知製敎) 박소(朴紹)의 아들로, 대구 부사(大邱府使)ㆍ사재감 정(司宰監正) 등을 지냄.
?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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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계관(洪繼寬) - 홍계관(洪啓寬)
조선 세조(世祖)~명종(明宗) 때의 점술가. 점이 신묘하여 서울에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‘홍계관리(洪啓寬里)’가 있었다고 하며, 명종이 시험 삼아 상자 속에 있는 쥐의 마리수를 점치게 했을 때 어미 뱃속에 있는 새끼 숫자까지 맞혔다는 이야기로 유명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기타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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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남(洪男) - 이홍남(李洪男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廣州)로, 사복시 정(司僕寺正)을 지낸 이약빙(李若氷)의 아들. 정미사화(丁未士禍)에 연좌되어 유배되었다가 동생 이홍윤(李洪胤)을 무고해 처형당하게 하고 자신은 풀려남.
1515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