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,082건)
표제어(39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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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연집(雷淵集)
조선 경종(景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인 남유용(南有容)의 시문집(詩文集). 30권 15책. 활자본. 1783년(정조 7) 정조(正祖)의 명으로 교서관(校書館)에서 편집, 간행함. 권두에 정조의 어제서(御製序)가 심염조(沈念祖)의 글씨로 실려 있음.
178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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눌재집(訥齋集)@양성지
조선 세종(世宗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양성지(梁誠之)의 시문집(詩文集). 3책. 활자본. 1791년(정조 15) 정조(正祖)의 명에 의하여 각신(閣臣)들이 정유자(丁酉字)로 간행함. 권수에 정조의 어제서(御製序), 권미에 각신 이복원(李福源)의 봉교찬(奉敎撰) 발문(跋文)이 있음.
179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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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원대군(綾原大君)
조선 제16대 인조(仁祖)의 동생. 원종(元宗)의 아들로, 백부인 의안군(義安君) 이성(李珹)에게 출계함. 병자호란 때 척화(斥和)를 주장하였으며, 곧고 온후한 성품으로 종실의 모범이 됨.
1592~165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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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허관만고(凌虛關漫稿)
조선의 제22대 정조(正祖)가 아버지 장헌세자(莊獻世子)의 문적을 모아 편찬한 문집. 정조가 직접 편찬ㆍ교정하여 순조(純祖) 때 간행함.
181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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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보단(大報壇)@서울
조선 후기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원군(援軍)을 보낸 명(明) 나라 신종(神宗)의 은의(恩義)를 기리기 위해 1704년(숙종 30) 창덕궁(昌德宮) 금원(禁苑) 옆에 설치한 제단(祭壇). 명 나라 태조(太祖)ㆍ신종ㆍ의종(毅宗)을 제사지냄.
170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사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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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통편(大典通編)
조선 정조(正祖) 때 김치인(金致仁) 등이 왕명으로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을 원전(原典)으로 하여 편찬한 법전. 《경국대전》과 《속대전(續大典)》 이후의 수교(受敎)를 대전 체재에 따라 통편(通編)함. 6권 5책.
178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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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회통(大典會通)
조선 고종(高宗) 때 편찬한 조선시대 마지막 법전. 6권 5책. 목판본. 1865년(고종 2) 왕명에 따라 조두순(趙斗淳)ㆍ김병학(金炳學) 등이 편찬함.
186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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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강의(大學講義)
조선 정조(正祖)~헌종(憲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약용(丁若鏞)이 《대학(大學)》을 강의한 내용을 기록한 책. 필사본. 1책. 1789년(정조 13) 문과에 장원하여 초계문신(抄啓文臣)으로 뽑힌 정약용이 왕명으로 창덕궁(昌德宮) 희정당(熙政堂)에서 《대학》을 강론하고 문신들의 질의에 응답한 내용을 기록함.
178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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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문헌비고(東國文獻備考)
조선 영조(英祖) 46년에 우리나라의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모든 문물제도를 모아 역은 백과사전. 목판본. 100권 40책. 원(元) 나라의 마단림(馬端臨)이 엮은 《문헌통고(文獻通考)》의 체제를 바탕으로 13개 문(門)으로 나누어 수록함.
177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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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보감(東醫寶鑑)
조선 선조(宣祖) 때 태의(太醫)인 허준(許浚)이 지은 의서(醫書). 25권 25책. 목판본. 1613년(광해 5) 내의원(內醫院)에서 간행함. 내경ㆍ외형ㆍ잡병ㆍ탕액ㆍ침구 등 5대 강편 아래, 각 질병에 따라 병론과 약방을 열거하고, 각 병증을 따르는 단방(單方)과 침구법, 경험방을 붙임.
161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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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춘당집(同春堂集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문신인 동춘당(同春堂) 송준길(宋浚吉)의 문집. 목판본. 1682년(숙종 8)에 왕명으로 교서관(校書館)에서 간행을 준비하고, 송시열(宋時烈)이 교정하여 1687년(숙종 13)경에 간행함. 목록 1권, 원집 24권을 합쳐 13책.
1687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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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간(朴忠侃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상주(尙州)로, 박세훈(朴世勳)의 아들. 재령 군수(載寧郡守)로 있을 때 한준(韓準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과 함께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을 고변하여 형조 참판(刑曹參判)에 오르고 평난공신(平難功臣)에 책록됨.
?~160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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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함(白惟咸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이조 정랑(吏曹正郞)이 되었을 때 당쟁이 심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다가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복직함. 임진왜란 때 의주(義州)로 왕을 호종(扈從)했고, 명사(明使) 정응태(丁應泰)를 접반(接伴)함.
1546~161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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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진남(白振南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서예가ㆍ시인. 본관은 해미(海美)로,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. 시부(詩賦)가 뛰어나 이이(李珥)의 칭찬을 받았고, 명사(明使) 주지번(朱之蕃)을 영접할 때 주지번이 그의 필법과 문장을 보고 절찬함.
1564~161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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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축화옥(癸丑禍獄)
조선 1613년(광해군 5) 광해군(光海君)을 지지하는 대북파(大北派)가 영창대군(永昌大君) 및 반대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킨 옥사(獄事). 서인(西人)ㆍ남인(南人)들은 유배되거나 관직을 삭탈당하고, 인목대비(仁穆大妃)도 폐위됨.
161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사건>역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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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경중마방(古鏡重磨方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황(李滉)이 옛 명(銘)ㆍ잠(箴) 중에서 수양이 될 만한 것을 뽑아 엮은 책. 1책 54장. 1744년(영조 20) 정구(鄭逑)가 간행하였으며, 세자시강원(世子侍講院)의 교재로 쓰임.
174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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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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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해군일기(光海君日記)
조선 인조(仁祖) 때 남별궁(南別宮)에 찬수청(纂修廳)을 설치하여 편찬하기 시작한 제15대 광해군(光海君) 재위 15년 간의 실록.
16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작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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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곤원(具坤源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능성(綾城). 성균관 전적(成均館典籍)을 지낸 구변(具忭)의 아들로 1570년(선조 3)에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했고, 장흥고 봉사(長興庫奉事)를 지냈으며, 윤근수(尹根壽) 등과 교유함.
1550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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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굉(具宏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무신. 본관은 능성(綾城). 좌찬성(左贊成)을 지낸 구사맹(具思孟)의 아들이자 원종(元宗)의 비(妃) 인헌왕후(仁獻王后)의 오빠. 인조반정(仁祖反正)에 참여하여 정사공신(靖社功臣)으로 능성부원군(綾城府院君)에 봉해짐.
1577~164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무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