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9건)
표제어(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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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전법(科田法)
1391년(공양왕 3) 조준(趙浚) 등에 의해 사전개혁(私田改革)이 단행됨으로써 새롭게 제정된, 조선 초기의 근간을 이루는 토지 제도.
1391~1466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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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국공신(光國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, 명(明) 나라의 《태조실록(太祖實錄)》과 《대명회전(大明會典)》에 잘못 기록된 태조(太祖)의 종계(宗系)를 정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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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공신(寧國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2년에 심기원(沈器遠)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자점(金自點)과 1등에 책봉된 김류(金瑬)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.
164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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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공신(寧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6년에 유효립(柳孝立)의 모반(謀叛)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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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무공신(振武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년에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(張晩)ㆍ정충신(鄭忠信)ㆍ남이흥(南以興) 등 총 27인에게 내림.
16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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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