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61건)
표제어(1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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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속록(大典續錄)
조선시대 기본법전인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 반포 이후 성종(成宗) 22년(1491)까지의 새로운 수교(受敎)와 법규(法規)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전. 6권 1책. 목판본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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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당(讀書堂)
조선 성종(成宗) 때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세운 전문 독서연구 기구. 1426년(세종 8) 문장이 뛰어난 집현전(集賢殿) 관리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하게 한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로부터 비롯되어, 1492년(성종 23) 서거정(徐居正)의 주청으로 상설국가기구로 설치됨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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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전법(科田法)
1391년(공양왕 3) 조준(趙浚) 등에 의해 사전개혁(私田改革)이 단행됨으로써 새롭게 제정된, 조선 초기의 근간을 이루는 토지 제도.
1391~1466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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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국공신(光國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, 명(明) 나라의 《태조실록(太祖實錄)》과 《대명회전(大明會典)》에 잘못 기록된 태조(太祖)의 종계(宗系)를 정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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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금위(內禁衛)
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. 1407년(태종 7)에 설치되었으며, 장번군(長番軍)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.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,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.
14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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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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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공신(寧國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2년에 심기원(沈器遠)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자점(金自點)과 1등에 책봉된 김류(金瑬)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.
164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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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공신(寧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6년에 유효립(柳孝立)의 모반(謀叛)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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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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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무공신(振武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년에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(張晩)ㆍ정충신(鄭忠信)ㆍ남이흥(南以興) 등 총 27인에게 내림.
16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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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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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