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65건)
유의어(4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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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구문(水口門) - 광희문(光熙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흥인지문(興人之門)과 숭례문(崇禮門) 사이에 있던 동남간문(東南間門)으로, 소의문(昭義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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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현합(丕顯閤) - 비현각(丕顯閣)
경복궁(景福宮)의 사정전(思政殿) 동쪽에 있는 전각.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으로,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없어진 것을 1867년(고종 4)에 이르러 재건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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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대문(西大門) - 돈의문(敦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서쪽 성문. 지금의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있었으나 1915년 일제의 도시 계획에 따른 도로 확장으로 철거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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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소문(西小門) - 소의문(昭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숭례문(崇禮門)과 돈의문(敦義門) 사이, 즉 지금의 서소문동 큰길에 있던 서남간문(西南間門)으로, 일반적인 통행로이면서 광희문(光熙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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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공정(相公亭) - 압구정(狎鷗亭)
서울 한강(漢江)의 두모포(豆毛浦)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. 세조(世祖) 때 한명회(韓明澮)가 세운 정자로, ‘압구정’이란 이름은 그가 명(明)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(翰林學士) 예겸(倪謙)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.
?~18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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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조문(迎詔門) - 영은문(迎恩門)
조선 중종(中宗) 때 중국 사신을 맞아들이던 모화관(慕華館) 앞에 건립한 문. 본래 이름은 영조문(迎詔門)이었는데 명 나라 사신 설정총(薛廷寵)에 의해 영은문(迎恩門)으로 개칭되었고, 뒤에 서재필(徐載弼) 등이 이 자리에 독립문(獨立門)을 세움.
153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기타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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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구문(屍軀門) - 광희문(光熙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흥인지문(興人之門)과 숭례문(崇禮門) 사이에 있던 동남간문(東南間門)으로, 소의문(昭義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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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궁(新宮) - 경복궁(景福宮)
조선 태조(太祖) 때 북악산(北岳山) 아래에 세운 궁궐 이름.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정궁(正宮)에 해당하며, 현재 서울 종로구(鍾路區) 세종로(世宗路)에 속함.
139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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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(新門) - 돈의문(敦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서쪽 성문. 지금의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있었으나 1915년 일제의 도시 계획에 따른 도로 확장으로 철거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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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공거사비(楊公去思碑) - 양호거사비(楊鎬去思碑)
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(明) 나라 장군 양호(楊鎬)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.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기타유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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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공타루비(楊公墮淚碑) - 양호거사비(楊鎬去思碑)
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(明) 나라 장군 양호(楊鎬)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.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기타유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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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청문(肅淸門) - 숙정문(肅靖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북쪽 성문. 경복궁(景福宮)의 주산(主山)인 백악산(白岳山) 동쪽 고개에 위치하며, 풍수설에 의해 항상 닫혀 있어서 이를 대신하여 창의문(彰義門)을 흔히 북문(北門)으로 부름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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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관(倭館) - 동평관(東平館)
조선시대에 일본 사신(使臣)이 조선에 왔을 때 그들을 접대하고 머물게 했던 객관(客館). 현재의 서울 인사동(仁寺洞) 자리에 위치했음.
서울 , 유적>건물>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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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전(恩殿) - 사정전(思政殿)
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(景福宮) 안에 있는 편전(便殿).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,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(高宗) 때 재건함.
139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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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하문(紫霞門) - 창의문(彰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돈의문(敦義門)과 숙정문(肅靖門) 사이에 있던 서북간문(西北間門). 북한(北漢)ㆍ양주(楊州)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로였으며, 인조반정(仁祖反正) 때 능양군(陵陽君)을 비롯한 의군(義軍)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 안에 들어가 반정에 성공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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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정(韓亭) - 압구정(狎鷗亭)
서울 한강(漢江)의 두모포(豆毛浦)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. 세조(世祖) 때 한명회(韓明澮)가 세운 정자로, ‘압구정’이란 이름은 그가 명(明)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(翰林學士) 예겸(倪謙)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.
?~18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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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화문(弘化門) - 혜화문(惠化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숙정문(肅靖門)과 흥인지문(興人之門) 사이에 있던 동북간문(東北間門). 양주(楊州)ㆍ포천(抱川) 방면으로 통하는 중요한 출입구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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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차경리조선도어사양공거사비(欽差經理朝鮮都御史楊公去思碑) - 양호거사비(楊鎬去思碑)
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(明) 나라 장군 양호(楊鎬)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.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기타유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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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복사(興福寺) - 원각사(圓覺寺)
서울 종로(鍾路)에 있었던 사찰. 조선 세조(世祖) 때 중건하였으며, 연산군(燕山君) 때 기방(妓房)이 되었다가 중종(中宗) 때 훼철됨. 국왕의 원찰(願刹) 및 국찰(國刹)로서의 기능을 함.
1464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사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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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인문(興仁門) - 흥인지문(興仁之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동쪽 성문. 서울 종로구(鍾路區)에 소재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