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65건)
표제어(2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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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보단(大報壇)@서울
조선 후기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원군(援軍)을 보낸 명(明) 나라 신종(神宗)의 은의(恩義)를 기리기 위해 1704년(숙종 30) 창덕궁(昌德宮) 금원(禁苑) 옆에 설치한 제단(祭壇). 명 나라 태조(太祖)ㆍ신종ㆍ의종(毅宗)을 제사지냄.
170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사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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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의문(敦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서쪽 성문. 지금의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있었으나 1915년 일제의 도시 계획에 따른 도로 확장으로 철거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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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평관(東平館)
조선시대에 일본 사신(使臣)이 조선에 왔을 때 그들을 접대하고 머물게 했던 객관(客館). 현재의 서울 인사동(仁寺洞) 자리에 위치했음.
서울 , 유적>건물>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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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왕묘(關王廟)
중국 삼국시대(三國時代) 촉(蜀)의 명장인 관우(關羽)를 모신 사당. 서울에 남관왕묘(南關王廟)와 동관왕묘(東關王廟)가 있으며, 지방에는 강진(康津)ㆍ안동(安東)ㆍ성주(星州)ㆍ남원(南原) 등 네 곳에 건립되었음.
159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남원ㅣ전라도>강진ㅣ경상도>안동ㅣ경상도>성주ㅣ서울 , 유적>건물>사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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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희문(光熙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흥인지문(興人之門)과 숭례문(崇禮門) 사이에 있던 동남간문(東南間門)으로, 소의문(昭義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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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궁(景福宮)
조선 태조(太祖) 때 북악산(北岳山) 아래에 세운 궁궐 이름.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정궁(正宮)에 해당하며, 현재 서울 종로구(鍾路區) 세종로(世宗路)에 속함.
139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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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사(圓覺寺)
서울 종로(鍾路)에 있었던 사찰. 조선 세조(世祖) 때 중건하였으며, 연산군(燕山君) 때 기방(妓房)이 되었다가 중종(中宗) 때 훼철됨. 국왕의 원찰(願刹) 및 국찰(國刹)로서의 기능을 함.
1464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사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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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현각(丕顯閣)
경복궁(景福宮)의 사정전(思政殿) 동쪽에 있는 전각.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으로,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없어진 것을 1867년(고종 4)에 이르러 재건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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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대문(四大門)
조선시대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방에 세운 네 개의 성문. 정남의 숭례문(崇禮門), 정북의 숙청문(肅淸門), 정동의 흥인지문(興仁之門), 정서의 돈의문(敦義門)을 이르는 말로, 1396년(태조 5)에 창건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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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문(四小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대문(四大門) 사이에 건립한 네 개의 소문(小門). 동북쪽의 혜화문(惠化門), 동남쪽의 광희문(光熙門), 서남쪽의 소의문(昭義門), 서북쪽의 창의문(彰義門)을 말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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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(思政殿)
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(景福宮) 안에 있는 편전(便殿).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,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(高宗) 때 재건함.
139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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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의문(昭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숭례문(崇禮門)과 돈의문(敦義門) 사이, 즉 지금의 서소문동 큰길에 있던 서남간문(西南間門)으로, 일반적인 통행로이면서 광희문(光熙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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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정문(肅靖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북쪽 성문. 경복궁(景福宮)의 주산(主山)인 백악산(白岳山) 동쪽 고개에 위치하며, 풍수설에 의해 항상 닫혀 있어서 이를 대신하여 창의문(彰義門)을 흔히 북문(北門)으로 부름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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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(狎鷗亭)
서울 한강(漢江)의 두모포(豆毛浦) 남쪽 언덕에 세워진 정자. 세조(世祖) 때 한명회(韓明澮)가 세운 정자로, ‘압구정’이란 이름은 그가 명(明) 나라에 사신 가서 한림학사(翰林學士) 예겸(倪謙)에게서 얻어 온 것으로 당시에는 그 정자가 중국에까지 이름이 났었다고 함.
?~18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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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호거사비(楊鎬去思碑)
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(明) 나라 장군 양호(楊鎬)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.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기타유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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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방원(聯芳院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원각사(圓覺寺)를 폐사한 후 그 자리에 만든 기방(妓房).
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기타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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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수각(靈壽閣)
조선 숙종(肅宗) 때 기로소(耆老所) 안에 건립된 누각(樓閣). 숙종이 기로소에 들어가면서 건립하여 어첩(御帖)을 보관함.
17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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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은문(迎恩門)
조선 중종(中宗) 때 중국 사신을 맞아들이던 모화관(慕華館) 앞에 건립한 문. 본래 이름은 영조문(迎詔門)이었는데 명 나라 사신 설정총(薛廷寵)에 의해 영은문(迎恩門)으로 개칭되었고, 뒤에 서재필(徐載弼) 등이 이 자리에 독립문(獨立門)을 세움.
153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기타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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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례문(崇禮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세워진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남쪽 성문의 이름. 서울 중구(中區) 남대문로(南大門路) 소재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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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가사(僧伽寺)
통일신라 경덕왕(景德王) 때 수태(秀台)가 서울의 삼각산(三角山: 지금의 북한산)에 창건한 사찰. 함허(涵虛)ㆍ성월(城月) 등의 고승을 배출하였고, 보물로 지정된 승가사석조승가대사상(僧伽寺石造僧伽大師像) 등이 있음.
756 한국>통일신라 , 서울 , 유적>건물>사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