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04건)
표제어(3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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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왕후(定安王后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비. 판예빈시사(判禮賓寺事) 김천서(金天瑞)의 딸로 정종이 즉위하면서 덕비(德妃)에 진봉(進封)되었고, 정종(定宗)이 태종(太宗)에게 전위하고 상왕(上王)이 되자 순덕왕대비(順德王大妃)의 존호를 가상(加上)받았음.
1355~14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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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왕후(貞顯王后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계비(繼妃). 우의정을 지낸 윤호(尹壕)의 딸이며, 중종(中宗)의 생모.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인 윤씨(尹氏)가 폐위되자 이듬해 왕비로 봉해짐.
1462~153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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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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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비윤씨(廢妃尹氏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계비(繼妃). 본관은 함안(咸安).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(生母)로, 투기(妬忌)가 심하여 1479년(성종 8) 폐서인(廢庶人) 되고, 1482년(성종 11)에 사사(賜死)되었는데, 이 일이 후에 갑자사화(甲子士禍)의 원인이 됨.
?~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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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인왕후(懿仁王后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비. 본관은 반남(潘南). 반성부원군(潘城府院君) 박응순(朴應順)의 딸로, 1569년(선조 2) 왕비에 책봉됨.
1555~16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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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목왕후(仁穆王后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계비(繼妃). 1602년(선조 35)에 왕비에 책봉되었으나, 1617년(광해군 9)에 삭호(削號)당하고 서궁(西宮)에 유폐되었다가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복호(復號)됨.
1584~163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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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선왕후(仁宣王后)
조선 제17대 효종(孝宗)의 비. 본관은 덕수(德水). 우의정 장유(張維)의 딸로, 병자호란 후 인질로 잡혀가는 봉림대군(鳳林大君:효종)을 따라 심양(瀋陽)에 가서 8년을 머묾. 1649년 효종이 즉위하면서 왕비가 되고, 현종(顯宗) 등 1남 6녀를 낳음.
1618~167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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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경왕후(獻敬王后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아들인 장헌세자(莊獻世子)의 비(妃)이자 정조(正祖)의 어머니. 본관은 풍산(豊山)으로 홍봉한(洪鳳漢)의 딸. 자서전적 사소설체인 《한중록(恨中錄)》을 지음.
1735~181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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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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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현왕후(孝顯王后)
조선 제24대 헌종(憲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. 영흥부원군(永興府院君) 김조근(金祖根)의 딸로, 왕후가 된지 2년 뒤에 병으로 죽어 경릉(景陵)에 안치됨.
1828~184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