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유의어(21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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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(㟓) - 해안군(海安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과 사옹원(司饔院)ㆍ문소전(文昭殿)의 도제조(都提調)를 지냄.
1511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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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(憘) - 양원군(楊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막내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중종(中宗) 원년에 정국공신(靖國功臣)으로 옥책(玉冊)을 개정(改正)하여 원종일등훈(原從一等勳)이 사급됨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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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(顯之)@계양군 - 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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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안(惠安) - 임언군(林堰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여덟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.
?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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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(懷) - 익양군(益陽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어머니는 숙의홍씨(淑儀洪氏). 중종반정(中宗反正)의 원종공신(原從功臣)이 되어 종부시(宗簿寺) 등의 제조(提調)와 종친부의 유사당상(有司堂上)을 겸임함.
1488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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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간(懷簡)@담양군 - 담양군(潭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열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(同母兄)인 계양군(桂陽君) 이증(李璔)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.
1439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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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부(晦夫)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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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군(懷安君) - 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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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령(孝寧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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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령군(孝寧君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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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민(孝愍)@인성군 - 인성군(仁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일곱째 서자. 광해군이 폐모(廢母)를 논의할 때 종척(宗戚)과 함께 참석했다는 이유로 탄핵을 받고 진도(珍島)에 유배되었다가, 1628년(인조 6) 대신과 백관의 주청으로 자살의 형을 받음.
1588~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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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도(僖悼) - 후령군(厚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일곱 번째 서자(庶子). 덕숙옹주(德淑翁主)의 소생으로, 단종(端宗)이 세조(世祖)에게 선위할 때 신병(身病)을 이유로 일부러 참여하지 않았으며, 몇 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음.
1404~145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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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민(僖敏)@순화군 - 순화군(順和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여섯 번째 서자. 순빈김씨(順嬪金氏)의 소생으로,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다 풀려났으며,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양사(兩司)의 탄핵을 받음.
1580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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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의(僖懿) - 근녕군(謹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네 번째 서자. 신빈신씨(信嬪辛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가담하지 않고 관악산(冠岳山) 연주대(戀主臺)에 올라 14일간 절식하며 통곡함.
1411~146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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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정(僖靖)@수도군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