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표제어(65건)
-
수춘군(壽春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서자. 어머니는 혜빈양씨(惠嬪楊氏)이고 1437년(세종 19) 수춘군(壽春君)에 봉해졌으나 일찍 죽음.
1431~145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순평군(順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기씨(淑儀奇氏)의 소생으로, 설존(薛存)의 딸과 혼인함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순화군(順和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여섯 번째 서자. 순빈김씨(順嬪金氏)의 소생으로,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다 풀려났으며,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양사(兩司)의 탄핵을 받음.
1580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순회세자(順懷世子)
조선 제13대 명종(明宗)의 외아들.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소생으로, 7살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3살의 나이로 요절함.
1551~15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안양군(安陽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셋째 아들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를 폐출(廢黜)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(貴人鄭氏)와 동생 봉안군(鳳安君)과 함께 사사(死賜) 되었으나 1506년(중종 1)에 복직(復職)됨.
148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-
양녕대군(讓寧大君)
조선 태종(太宗)의 첫째 아들. 1404년(태종 4)에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자유분방한 성품과 행동으로 인해 유정현(柳廷顯) 등의 청원으로 폐위되고, 아우인 충녕대군(忠寧大君)에게 양위됨.
1394~14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양원군(楊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막내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중종(中宗) 원년에 정국공신(靖國功臣)으로 옥책(玉冊)을 개정(改正)하여 원종일등훈(原從一等勳)이 사급됨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선성군(宣城君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로, 숙의(淑儀) 지씨(池氏) 소생. 계유정난(癸酉靖難) 이후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한가롭게 살다가 일생을 마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영산군(寧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세 번째 아들. 어머니는 숙용심씨(淑容沈氏). 정막개(鄭莫介)가 반역을 고발한 박영문(朴永文)ㆍ신윤무(辛允武) 등의 옥사에 관련되어 귀양 갔다가 이홍간(李弘榦)의 아룀으로 인하여 석방됨.
1490~153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영양군(永陽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네 번째 서자. 창빈안씨(昌嬪安氏)의 소생으로, 선조(宣祖)의 아버지인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 이초(李岹)의 동모형(同母兄)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영창대군(永昌大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열네 번째 아들. 인목왕후(仁穆王后)의 소생으로, 광해군(光海君)을 지지하던 이이첨(李爾瞻) 등의 대북파(大北派)의 무고로 강화(江華)로 유배되어 죽음을 당함.
1606~1614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영해군(寧海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아홉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처음 이름은 장(璋)이었으나 후일 당(瑭)으로 바꿈.
1435~147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신성군(信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네 번째 서자. 인빈김씨(仁嬪金氏)의 소생으로, 선조의 사랑을 독차지하여 한때 세자 책봉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좌절됨.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피란 도중 의주(義州)에서 병사함.
1578~159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진남군(鎭南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여섯째 아들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종실 중에 가장 어질다고 하여 장원서 제조(掌苑署提調)에 임명됨.
1406~14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임언군(林堰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여덟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.
?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임영대군(臨瀛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아들. 무예와 의론(議論)에 뛰어나 세종 때 총통(銃筒) 제작을 감독하고, 문종(文宗) 때 화차(火車)를 제작하였으며, 세조(世祖)를 잘 보좌하여 신임을 받음.
1418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