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유의어(215건)
-
봉(熢) - 봉안군(鳳安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섯번째 아들. 어머니는 귀인정씨(貴人鄭氏). 1504년(연산군 10)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이천(伊川)으로 귀양갔다가 다음해 사사(賜死)됨.
?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봉성(鳳城)@봉성군 - 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부(暊) - 순회세자(順懷世子)
조선 제13대 명종(明宗)의 외아들.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소생으로, 7살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3살의 나이로 요절함.
1551~15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무안군(撫安君) - 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묵은(默隱)@수도군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선(愃) - 장헌세자(莊獻世子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(正祖)의 아버지. 이복형 효장세자(孝章世子)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(영조 25)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(代理機務)를 봄. 김한구(金漢耉)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.
1735~176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선숙(善叔)@효령대군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성(晟)@이성 - 창원군(昌原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두 번째 서자. 근빈(謹嬪) 박씨(朴氏)의 소생으로, 성격이 방탕(放蕩)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(鞫問)을 당함.
1457~14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소강(昭剛) - 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소경(昭頃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소도(昭悼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소도(昭悼)@완원군 - 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소도군(昭悼君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수(𢢝) - 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수견(壽堅) - 계성군(桂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(淑儀) 하씨(河氏)의 소생으로, 총명하고 영특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78~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불붕(不崩) - 해안군(海安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과 사옹원(司饔院)ㆍ문소전(文昭殿)의 도제조(都提調)를 지냄.
1511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비(裶) - 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비해(匪懈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-
비해당(匪懈堂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-
사도(思悼) - 장헌세자(莊獻世子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(正祖)의 아버지. 이복형 효장세자(孝章世子)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(영조 25)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(代理機務)를 봄. 김한구(金漢耉)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.
1735~176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