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유의어(215건)
-
전(恮)@이전 - 영산군(寧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세 번째 아들. 어머니는 숙용심씨(淑容沈氏). 정막개(鄭莫介)가 반역을 고발한 박영문(朴永文)ㆍ신윤무(辛允武) 등의 옥사에 관련되어 귀양 갔다가 이홍간(李弘榦)의 아룀으로 인하여 석방됨.
1490~153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간(貞簡)@회산군 - 회산군(檜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다섯째 아들. 숙의(淑儀) 남양홍씨(南陽洪氏) 소생으로, 김굉필(金宏弼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연산군(燕山君) 때 궁전(宮田)을 반납했다가 중중(中宗)이 즉위하자 노비(奴婢)와 전답(田畓)ㆍ사저(私邸)를 하사받음.
1481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간(貞簡)@임영대군 - 임영대군(臨瀛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아들. 무예와 의론(議論)에 뛰어나 세종 때 총통(銃筒) 제작을 감독하고, 문종(文宗) 때 화차(火車)를 제작하였으며, 세조(世祖)를 잘 보좌하여 신임을 받음.
1418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덕(靖德) - 평원대군(平原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일곱째 아들.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沈氏)의 소생으로, 부사(府使) 홍이용(洪利用)의 딸과 혼인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죽음.
1427~14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도(貞悼) - 한남군(漢南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서자. 단종(端宗)을 봉양한 죄로 사사된 혜빈양씨(惠嬪楊氏)의 소생으로, 세조(世祖) 즉위 후 단종복위를 모의한 것이 발각되어 함양(咸陽)에 유배되었다가 죽음.
1429~14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민(貞愍)@금성대군 - 금성대군(錦城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인 의안대군(宜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로 출계함. 수양대군(首陽大君)에 맞서 조카 단종(端宗)을 보호하다가 삭녕(朔寧)에 유배된 후, 단종복위를 모의한 일이 실패하여 처형당함.
1426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민(貞愍)@임해군 - 임해군(臨海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첫째 서자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됨. 동생 광해군(光海君)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다가 죽음.
1574~160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민(貞愍)@복성군 - 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민(貞敏)@함녕군 - 함녕군(咸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서자. 신빈(信嬪) 신씨(辛氏)의 소생으로, 세종(世宗) 때 계품사(計稟使)로서 중국에 가서 금ㆍ은의 공물을 면제받고 돌아옴.
1402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정숙(正淑)@경녕군 - 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종(▼(示+重)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종(悰)@이종 - 무산군(茂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두 번째 아들. 명빈김씨(明嬪金氏)의 소생으로, 학문은 물론 서예에도 뛰어나 당대의 명필로 알려짐.
1490~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ㅣ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종(褈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종생(終生)@이종생 - 진남군(鎭南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여섯째 아들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종실 중에 가장 어질다고 하여 장원서 제조(掌苑署提調)에 임명됨.
1406~14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증(璔) - 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-
청지(淸之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-
초(岧) -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초(岹) -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충희(忠僖)@영산군 - 영산군(寧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세 번째 아들. 어머니는 숙용심씨(淑容沈氏). 정막개(鄭莫介)가 반역을 고발한 박영문(朴永文)ㆍ신윤무(辛允武) 등의 옥사에 관련되어 귀양 갔다가 이홍간(李弘榦)의 아룀으로 인하여 석방됨.
1490~153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-
치(袳) - 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