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481건)
표제어(1,10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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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경(吳慶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해주(海州). 예조 좌랑(禮曹佐郞)을 지낸 오예손(吳禮孫)의 아들이며 판서(判書)를 지낸 오상(吳祥)의 형으로, 오상과 함께 모재(慕齋) 김안국(金安國)에게 수학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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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광운(吳光運)
조선 숙종(肅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복(同福). 돈녕부 도정(敦寧府都正)을 지낸 오상순(吳尙純)의 아들로, 영조의 탕평책(蕩平策) 하에서 정치적 지도자로서 활약하며 예조 참판(禮曹參判) 등을 지냄.
1689~174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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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달제(吳達濟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. 삼학사(三學士) 중의 한 사람으로, 병자호란 때 청(淸) 나라와의 화의(和議)를 반대하다가 윤집(尹集)ㆍ홍익한(洪翼漢) 등과 함께 중국 심양(瀋陽)에 끌려가 처형당함.
1609~163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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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일(吳道一)
조선 현종(顯宗)~숙종(肅宗) 때의 학자ㆍ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. 1673년(현종 14) 춘당대시(春塘臺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, 청풍 부사(淸風府使)ㆍ예조 참판(禮曹參判) 등을 지냄. 저서로 《서파집(西坡集)》이 있음.
1645~170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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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(吳祥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로, 예조 좌랑을 지낸 오예손(吳禮孫)의 아들. 김안국(金安國)의 문인(門人)으로, 이조ㆍ예조ㆍ형조의 판서(判書)를 지내고, 문장에 뛰어나 8문장(八文章)의 한 사람으로 불림.
1512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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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건(申健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돈녕부 봉사(敦寧府奉事)를 지낸 신우호(申友顥)의 아들로, 한백겸(韓百謙)의 외조부. 예빈시 정(禮賓寺正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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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진(申景禛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무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신립(申砬)의 아들이며 김장생(金長生)의 문인. 인조반정(仁祖反正)에 가담하여 정사공신(靖社功臣)에 책록되고 평성군(平城君)에 봉해짐.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(南漢山城)을 수비하고, 영의정(領議政)에 오름.
1575~164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무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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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진(辛慶晉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월(寧越). 부제학(副提學)을 지낸 신응시(辛應時)의 아들. 이이(李珥)의 문인으로, 문무(文武)의 재능을 겸비하여 명성이 높았고 예조 참판(禮曹參判)ㆍ대사헌(大司憲)을 지냄.
1554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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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덕왕후(神德王后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계비(繼妃). 본관은 신천(信川). 상산부원군(象山府院君) 강윤성(康允成)의 딸로, 태조가 즉위하자 현비(顯妃)에 책봉됨.
?~1396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포천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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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만(申漫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무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세종(世宗) 때 좌의정(左議政)을 지낸 문희공(文僖公) 신개(申槩)의 후손. 경상 좌수사(慶尙左水使) 등을 역임함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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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묵(信黙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승려. 봉은사(奉恩寺)의 주지를 지냈으며, 금강산(金剛山)에 머무르기도 함. 최연(崔演)ㆍ노수신(盧守愼)ㆍ송인(宋寅) 등과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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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박(申樸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유학. 본관은 고령(高靈)으로, 내자시 첨정(行內資寺僉正)을 지낸 신여량(申汝樑)의 아들. 1605년(선조 38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였으며, 권필(權韠)과 교유함.
1555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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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복의(辛服義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산(靈山). 수원 부사(水原府使)를 지낸 신상은(辛尙殷)의 아들. 1508년(중종 3)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됨.
?~15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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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빈김씨(愼嬪金氏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후궁. 계양군(桂陽君)을 비롯해서 6남을 둠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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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원(愼思遠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거창(居昌). 양근 군수(楊根郡守)를 지낸 신홍조(愼弘祚)의 아들로, 조지서 별좌(造紙署別坐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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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헌(愼思獻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거창(居昌). 1558년(명종 13) 별시(別試) 문과(文科)에서 뇌물을 바쳐 급제한 사실이 있으나 권신인 이량(李樑)을 섬겨 다음해에 복과(復科)됨. 후에 육간(六奸)으로 지목되어 거제에 유배됨.
1520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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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석정(申碩汀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고령(高靈). 음보(蔭補)로 전설사 별제(典設司別提)에 제수되었고, 영원(寧遠)과 평해(平海)의 군수(郡守)를 지냄.
1506~158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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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군(信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네 번째 서자. 인빈김씨(仁嬪金氏)의 소생으로, 선조의 사랑을 독차지하여 한때 세자 책봉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좌절됨.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피란 도중 의주(義州)에서 병사함.
1578~159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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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호(辛世瑚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산(靈山). 1502년(연산군 8) 알성시(謁聖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, 온양 군수(溫陽郡守)ㆍ사헌부 지평(司憲府持平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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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승서(申承緖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으로, 신흠(申欽)의 아버지. 1558년(명종 13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하여, 구례 현감(求禮縣監)ㆍ개성부 도사(開城府都事) 등을 지냄.
1531~157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