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481건)
표제어(1,10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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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환지(沈煥之)
조선 영조(英祖)~순조(純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우의정(右議政)을 지낸 철저한 노론계 당인으로, 남인과 소론을 공격하여 벽파(僻派)의 선봉이 됨.
1730~180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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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효겸(沈孝謙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청릉부원군(靑陵府院君) 심강(沈鋼)의 아들로, 군수(郡守)를 지냄.
1547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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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흥원(沈興源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청송(靑松)으로, 정국공신(靖國功臣) 심순경(沈順徑)의 아들. 1513년(중종 8) 진사시(進士試)에 합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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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희원(沈希源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의 유학. 본관은 청송(靑松). 정국공신(靖國功臣) 심순경(沈順徑)의 아들로, 1501년(연산군 7) 생원시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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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우(吳世祐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보성(寶城). 함경도 병마수군우후(兵馬水軍虞侯)를 지낸 오자영(吳自瑩)의 아들로, 감역관(監役官)ㆍ정언(正言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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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채(吳守蔡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고창(高敞). 충무위 부사직(忠武衛副司直)을 지낸 오충학(吳沖鶴)의 아들로, 1540년(중종 35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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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홍(吳守弘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고창(高敞). 충무위 부사직(忠武衛副司直)을 지낸 오충학(吳沖鶴)의 아들로, 1540년(중종 35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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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윤겸(吳允謙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로, 성혼(成渾)의 문인. 일본에 가서 임진왜란 때 잡혀갔던 포로 150여 명을 쇄환하고, 하극사(賀極使)로 명(明) 나라를 다녀옴. 영의정(領議政)을 지냄.
1559~163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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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부향(玉膚香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기생. 나주(羅州)의 기생으로 외모와 재주가 빼어나 서울 교방(敎坊)에 발탁되었고 치헌(痴軒) 권경유(權景裕)와의 일화가 전함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ㅣ서울 , 인명>기술인>기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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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원군(完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세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
1480~150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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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관(禹瓘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십성당(十省堂) 엄흔(嚴昕) 등과 죽마계(竹馬契)를 만들어 서로 숙식을 함께 하며 교유했던 일이 《십성당집(十省堂集)》에 실려 있음.
1506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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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(趙晟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음악이론가ㆍ학자ㆍ의원. 본관은 평양(平壤). 정주 판관(定州判官) 조수함(趙守諴)의 아들이며, 조욱(趙昱)의 형.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으로 성리학에 밝았고, 군직(軍職)에 나가 의술을 가르쳤으며 편종ㆍ편경을 이정(釐正)함.
1492~1555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삭녕ㅣ서울 , 인명>기술인>의원ㅣ인명>예술인>음악인ㅣ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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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영(趙世英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양(豊壤). 조지부(趙之孚)의 아들. 학문이 널리 알려져 1535년에 조사수(趙士秀) 등과 함께 사유록(師儒錄)에 올랐고, 사성(司成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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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우(曺世虞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창녕(昌寧). 고양 군수(高陽郡守)를 지낸 조척(曺倜)의 아들. 1513년(중종 8) 생원시(生員試)에 입격한 후 이언적(李彦迪)ㆍ송희규(宋希奎) 등과 교유함.
148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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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진(趙世珍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한양(漢陽). 조선 개국공신(開國功臣) 조영무(趙英茂)의 아버지로, 예의 판서(禮儀判書)를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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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수륜(趙守倫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양(豐壤). 성혼(成渾)의 문하에서 수학하고, 동문들과 함께 《우계집(牛溪集)》을 편집ㆍ출간함. 평택 현감(平澤縣監) 등을 지냈으나, 신율(申慄)의 역옥(逆獄)에 연루되어 옥사(獄死)함.
1555~161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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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수함(趙守諴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양(平壤). 의영고 영(義盈庫令) 조성(趙晟)과 장수 현감(長水縣監) 조욱(趙昱)의 아버지로, 정주 판관(定州判官) 등을 지냄.
1471~152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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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순생(趙順生)
조선 세종(世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한양(漢陽). 개국공신(開國功臣) 조인옥(趙仁沃)의 손자로, 병조 참의(兵曹參議)를 지냈으나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안평대군(安平大君)의 일파로 몰려 죽음.
?~145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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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숭조(趙崇祖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한양(漢陽).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인 조희윤(趙希尹)의 아버지로, 장례원 사평(掌隸院司評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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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(曺植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출사하지 않고 학문과 제자 교육에 힘썼으며 이황(李滉)과 더불어 영남 사림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함.
1501~157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ㅣ경상도>삼가ㅣ경상도>김해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