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07건)
유의어(28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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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대군(晉城大君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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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양대군(晉陽大君) - 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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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녕군(忠寧君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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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녕대군(忠寧大君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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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(琿)@이혼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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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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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@광해군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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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주(昏主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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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재(弘齋)@정조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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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백(和伯)@인조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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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동요순(海東堯舜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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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대군(海陽大君) - 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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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릉(獻陵)@태종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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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묘(憲廟) - 헌종(憲宗)@조선
조선 제24대 왕. 재위 1834~1849. 추존왕인 익종(翼宗)의 아들로, 여덟 살에 즉위하여 순조(純祖)의 비인 순원왕후(純元王后) 김씨(金氏)가 수렴청정함. 재위 기간 중 세도정치(勢道政治)의 만연으로 삼정(三政)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이 가중됨.
1827~18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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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묘(獻廟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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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문(憲文)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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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문의무(獻文懿武) - 인종(仁宗)@조선
조선 제12대 왕. 재위 1544~1545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희생된 조광조(趙光祖)ㆍ김정(金淨)ㆍ기준(奇遵) 등을 신원(伸寃)하고 현량과(賢良科)를 부활시킴.
1515~15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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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문의무장숙흠효(獻文懿武章肅欽孝) - 인종(仁宗)@조선
조선 제12대 왕. 재위 1544~1545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희생된 조광조(趙光祖)ㆍ김정(金淨)ㆍ기준(奇遵) 등을 신원(伸寃)하고 현량과(賢良科)를 부활시킴.
1515~15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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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천홍도(憲天弘道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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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동(賢同) - 덕종(德宗)@조선
조선 세조(世祖)의 아들. 1455년(세종 27) 도원군(桃源君)에 봉해지고 1455년(세조 1)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하기 전에 병사함. 1471년(성종 2) 덕종으로 추존(追尊)됨.
1438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