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07건)
표제어(2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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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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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종(德宗)@조선
조선 세조(世祖)의 아들. 1455년(세종 27) 도원군(桃源君)에 봉해지고 1455년(세조 1)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하기 전에 병사함. 1471년(성종 2) 덕종으로 추존(追尊)됨.
1438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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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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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종(明宗)@조선
조선 제13대 국왕. 재위 1545~1567. 재위기간 중 을사사화(乙巳士禍)와 을묘왜변(乙卯倭變)을 겪음.
1534~15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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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종(文宗)@조선
조선 제5대 왕. 재위 1450~1452. 20년 간 세자로 있으면서 세종(世宗)을 보필한 공이 컸으나, 몸이 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병사함.
1414~14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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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종(景宗)@조선
조선 제20대 왕. 재위 1720~1724. 숙종(肅宗)의 맏아들이며, 어머니는 희빈장씨(禧嬪張氏). 재위 기간 중 당쟁(黨爭)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신변상으로나 정치상으로 많은 곤란을 겪음.
1688~17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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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종(元宗)@조선
조선 후기의 추존왕. 선조(宣祖)의 다섯째 아들이며, 인조(仁祖)의 아버지.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되고,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 대원군(大院君)에 추존되었다가 논란 끝에 왕으로 추존됨.
1580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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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(肅宗)@조선
조선 제19대 국왕. 재위 1674~1720. 절정에 달한 붕당정치(朋黨政治) 속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민생안정책의 시행에 주력함.
1661~172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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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조(純祖)
조선 제23대 국왕. 재위 1800~1834. 형인 문효세자(文孝世子)가 일찍 죽어 1800년(정조 24) 왕세자에 책봉되고 즉위했으나, 홍경래(洪景來)의 난과 외척세력의 견제로 아들 효명세자(孝明世子)에게 대리청정(代理聽政)을 시킴.
1790~183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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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(宣祖)@조선
조선 제14대 왕. 재위 1567~1608. 중종(中宗)의 손자이며,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의 셋째 아들. 초기에는 이황(李滉)ㆍ이이(李珥) 등 많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정 쇄신에 노력하였으나,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치열한 당쟁(黨爭)과 전란(戰亂) 속에서 보냄.
1552~16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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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종(成宗)@조선
조선 제9대 왕. 재위 1469~1494. 세종(世宗)과 세조(世祖)가 이룩한 치적을 기반으로 찬란한 문화정책을 펼쳤으며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과 《국조오례의(國朝五禮儀)》를 완성하는 등 국가통치체제를 완비함.
1457~149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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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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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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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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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조(英祖)
조선 제21대 왕. 재위 1724~1776. 재위 기간 중에 탕평책(蕩平策)과 균역법(均役法)을 추진하고, 가혹한 형벌을 폐지하여 실학을 장려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김.
1694~177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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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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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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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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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(仁宗)@조선
조선 제12대 왕. 재위 1544~1545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희생된 조광조(趙光祖)ㆍ김정(金淨)ㆍ기준(奇遵) 등을 신원(伸寃)하고 현량과(賢良科)를 부활시킴.
1515~15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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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