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표제어(6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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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해군(臨海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첫째 서자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됨. 동생 광해군(光海君)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다가 죽음.
1574~160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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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헌세자(莊獻世子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(正祖)의 아버지. 이복형 효장세자(孝章世子)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(영조 25)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(代理機務)를 봄. 김한구(金漢耉)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.
1735~176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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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군(全城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열한 번째 서자. 귀인권씨(貴人權氏)의 소생으로, 어려서 죽어 소생이 없으므로 익양군(益陽君) 이회(李懷)의 아들인 광천군(廣川君) 이수기(李壽麒)가 후사를 이음.
149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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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대군(齊安大君)
조선 제8대 예종(睿宗)의 둘째 아들. 어머니는 안순왕후 한씨(安順王后韓氏). 예종이 죽자 어리고 총명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즉위하지 못하고, 1470년(성종 1) 제안대군(齊安大君)에 봉해짐.
1466~152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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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안대군(鎭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첫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고려 창왕(昌王) 때 밀직부사(密直副使)로서 강회백(姜淮伯)과 함께 명 나라에 파견되어 창왕의 친조(親朝)를 청하였으며, 조선 개국 후 진안군(鎭安君)에 봉해짐.
1354~1393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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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군(昌原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두 번째 서자. 근빈(謹嬪) 박씨(朴氏)의 소생으로, 성격이 방탕(放蕩)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(鞫問)을 당함.
1457~14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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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원대군(平原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일곱째 아들.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沈氏)의 소생으로, 부사(府使) 홍이용(洪利用)의 딸과 혼인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죽음.
1427~14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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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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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안대군(義安大君)
조선 태조(太祖)의 이복동생. 태조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우는 등 여러 차례 공신(功臣)에 책록되고, 태종(太宗) 때 외척인 민무구(閔無咎)ㆍ민무질(閔無疾) 형제의 처벌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림.
1348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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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창군(義昌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세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단종복위운동(端宗復位運動)에 연루되어 지리산(智異山)으로 피신하여 떠돌다가 병을 얻어 젊은 나이에 죽음.
1428~146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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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평군(義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지씨(淑儀池氏)의 소생으로, 금천 감무(衿川監務) 최치숭(崔致崇)의 딸과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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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군(利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덟 번째 서자. 숙용심씨(淑容沈氏)의 소생으로, 중종(中宗)과 우애가 돈독하였으며, 명종(明宗)의 즉위에 공을 세워 위사공신(衛社功臣)에 책록됨.
1489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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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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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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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양군(益陽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어머니는 숙의홍씨(淑儀洪氏). 중종반정(中宗反正)의 원종공신(原從功臣)이 되어 종부시(宗簿寺) 등의 제조(提調)와 종친부의 유사당상(有司堂上)을 겸임함.
1488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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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현군(翼峴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에 참여하여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1431~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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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성군(仁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일곱째 서자. 광해군이 폐모(廢母)를 논의할 때 종척(宗戚)과 함께 참석했다는 이유로 탄핵을 받고 진도(珍島)에 유배되었다가, 1628년(인조 6) 대신과 백관의 주청으로 자살의 형을 받음.
1588~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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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군(漢南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서자. 단종(端宗)을 봉양한 죄로 사사된 혜빈양씨(惠嬪楊氏)의 소생으로, 세조(世祖) 즉위 후 단종복위를 모의한 것이 발각되어 함양(咸陽)에 유배되었다가 죽음.
1429~14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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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녕군(咸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서자. 신빈(信嬪) 신씨(辛氏)의 소생으로, 세종(世宗) 때 계품사(計稟使)로서 중국에 가서 금ㆍ은의 공물을 면제받고 돌아옴.
1402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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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군(海安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두 번째 서자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오위도총부 도총관(五衛都摠府都摠管)과 사옹원(司饔院)ㆍ문소전(文昭殿)의 도제조(都提調)를 지냄.
1511~157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