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80건)
표제어(6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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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양군(潭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열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일찍 죽었으므로 동모형(同母兄)인 계양군(桂陽君) 이증(李璔)의 아들로 후사를 이음.
1439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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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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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평군(桃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열두 번째 서자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장인.
1402~143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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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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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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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안군(鳳安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섯번째 아들. 어머니는 귀인정씨(貴人鄭氏). 1504년(연산군 10)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이천(伊川)으로 귀양갔다가 다음해 사사(賜死)됨.
?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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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성군(桂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(淑儀) 하씨(河氏)의 소생으로, 총명하고 영특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78~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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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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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평대군(廣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다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인 무안대군(撫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가 되었으며, 학문에 힘써 사서삼경(四書三經) 등에 능통하였으나,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25~14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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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산군(茂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두 번째 아들. 명빈김씨(明嬪金氏)의 소생으로, 학문은 물론 서예에도 뛰어나 당대의 명필로 알려짐.
1490~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ㅣ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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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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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효세자(文孝世子)
조선 제22대 정조(正祖)의 첫째 아들. 어머니는 의빈성씨(宜嬪成氏). 세 살 때 왕세자에 책봉되었으나 다섯 살의 나이로 요절함.
1782~178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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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성군(甄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숙용홍씨(淑容洪氏)의 소생으로, 중종(中宗) 때 이과(李顆)의 모반 사건에 연루되어 간성(杆城)에 유배된 뒤 사사(賜死)되었으며, 이듬해 억울함이 인정되어 신원됨.
1482~15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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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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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명군(景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 번째 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 중종(中宗) 때 안처겸(安處謙)의 옥사에 휩싸여 고초를 겪음.
1489~152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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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녕군(謹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네 번째 서자. 신빈신씨(信嬪辛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가담하지 않고 관악산(冠岳山) 연주대(戀主臺)에 올라 14일간 절식하며 통곡함.
1411~146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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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성대군(錦城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인 의안대군(宜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로 출계함. 수양대군(首陽大君)에 맞서 조카 단종(端宗)을 보호하다가 삭녕(朔寧)에 유배된 후, 단종복위를 모의한 일이 실패하여 처형당함.
1426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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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원군(錦原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아들. 어머니는 홍경주(洪景舟)의 딸인 희빈홍씨(熙嬪洪氏). 사옹원(司甕院)ㆍ종부시(宗簿寺) 등의 도제조를 지냄.
1513~15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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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현세자(昭顯世子)
조선 제16대 인조(仁祖)의 맏아들. 효종(孝宗)의 형이며, 부인은 민회빈강씨(愍懷嬪姜氏). 병자호란 때 아우인 봉림대군(鳳林大君) 등과 함께 심양(瀋陽)에 끌려가 9년간 고초를 겪다가 귀국하였으나, 두 달 만에 원인 모를 병으로 급사함.
1612~164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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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