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906건)
표제어(1,26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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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당(讀書堂)
조선 성종(成宗) 때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세운 전문 독서연구 기구. 1426년(세종 8) 문장이 뛰어난 집현전(集賢殿) 관리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하게 한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로부터 비롯되어, 1492년(성종 23) 서거정(徐居正)의 주청으로 상설국가기구로 설치됨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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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의문(敦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서울 성곽의 사대문(四大門) 가운데 서쪽 성문. 지금의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있었으나 1915년 일제의 도시 계획에 따른 도로 확장으로 철거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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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문헌비고(東國文獻備考)
조선 영조(英祖) 46년에 우리나라의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모든 문물제도를 모아 역은 백과사전. 목판본. 100권 40책. 원(元) 나라의 마단림(馬端臨)이 엮은 《문헌통고(文獻通考)》의 체제를 바탕으로 13개 문(門)으로 나누어 수록함.
177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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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병감(東國兵鑑)
조선 문종(文宗) 때 간행된 대외 전쟁기록을 엮은 서적.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 우리나라와 이민족과의 전쟁을 계통적으로 정리한 역사서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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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사략(東國史略)
조선 태종(太宗) 때 권근(權近) 등이 왕명에 따라 단군조선(檀君朝鮮)에서 삼국시대(三國時代)까지의 역사를 강목체(綱目體)로 기술한 관찬사서(官撰史書). 8권. 활자본.
140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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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여지승람(東國輿地勝覽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팔도지리지(八道地理志)》에 우리나라 문사(文士)들의 시문(詩文)을 첨가하여 편찬한 관찬 지리서(官撰地理書). 50권. 조선 전기 지리지의 집대성.
14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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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통감(東國通鑑)
조선 성종(成宗) 때 서거정(徐居正) 등이 왕명을 받아 신라 초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 사실을 모아 편찬한 사서(史書). 56권 28책. 활자본. 조선 전기 대표적 관찬 사서(官撰史書)의 하나.
148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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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문선(東文選)
조선 성종(成宗) 때 서거정(徐居正) 등이 왕명을 받아 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문(詩文)을 모아 엮은 시문집. 이후 숙종(肅宗) 때 당시까지의 시문을 추가하여 개편(改編)한 것까지 통틀어 이르기도 함.
147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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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보감(東醫寶鑑)
조선 선조(宣祖) 때 태의(太醫)인 허준(許浚)이 지은 의서(醫書). 25권 25책. 목판본. 1613년(광해 5) 내의원(內醫院)에서 간행함. 내경ㆍ외형ㆍ잡병ㆍ탕액ㆍ침구 등 5대 강편 아래, 각 질병에 따라 병론과 약방을 열거하고, 각 병증을 따르는 단방(單方)과 침구법, 경험방을 붙임.
161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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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춘당집(同春堂集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문신인 동춘당(同春堂) 송준길(宋浚吉)의 문집. 목판본. 1682년(숙종 8)에 왕명으로 교서관(校書館)에서 간행을 준비하고, 송시열(宋時烈)이 교정하여 1687년(숙종 13)경에 간행함. 목록 1권, 원집 24권을 합쳐 13책.
1687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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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평관(東平館)
조선시대에 일본 사신(使臣)이 조선에 왔을 때 그들을 접대하고 머물게 했던 객관(客館). 현재의 서울 인사동(仁寺洞) 자리에 위치했음.
서울 , 유적>건물>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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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호문답(東湖問答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이(李珥)가 지은 글. 1569(선조 2) 이이가 홍문관 교리(弘文館校理)로 독서당(讀書堂)에서 사가독서(賜暇讀書)하면서 쓴 것으로, 자신의 정치관(政治觀)을 문답식으로 서술하여 선조에게 올림.
15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작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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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간(朴忠侃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상주(尙州)로, 박세훈(朴世勳)의 아들. 재령 군수(載寧郡守)로 있을 때 한준(韓準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과 함께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을 고변하여 형조 참판(刑曹參判)에 오르고 평난공신(平難功臣)에 책록됨.
?~160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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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충원(朴忠元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성절사(聖節使)의 부사(副使)로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대제학(大提學)과 예조(禮曹)ㆍ병조(兵曹)의 판서를 지냄.
1507~158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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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호원(朴好元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남평 현감(南平縣監)을 지낸 박이(朴苡)의 아들로, 명종 때 토포사(討捕使)의 종사관(從事官)에 임명되어 임꺽정(林巨正) 등 도적을 진압함. 대사헌(大司憲)ㆍ호조 참판(戶曹參判)을 지냄.
1527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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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훈(朴薰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밀양(密陽). 홍문관 교리(弘文館校理) 박증영(朴增榮)의 아들이며 참판(參判) 이언명(李彦明)의 장인으로, 승정원 동부승지(承政院同副承旨)에 올라 ‘국기(國器)’라는 명성을 들음. 기묘명현(己卯名賢)의 한 사람으로, 청주(淸州) 신항서원(莘巷書院)에 배향됨.
1484~1540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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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립(朴希立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함양(咸陽). 돈녕부 부정(敦寧府副正) 박세영(朴世榮)의 아들로, 1558년(명종 13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청주 목사(淸州牧使)ㆍ길주 목사(吉州牧使) 등을 지냄.
152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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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양(白惟讓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으로, 병조 참판(兵曹參判)ㆍ부제학(副提學) 등을 지냄.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아들 백수민(白壽民)이 연좌되어 사형당하자 사직하였으나, 서인(西人)에게 숙부 백인걸(白仁傑)이 탄핵될 때 장살(杖殺)됨.
1530~158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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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온(白惟溫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수원(水原). 사포서 별제(司圃署別提) 백인호(白仁豪)의 아들이며, 부제학(副提學)을 지낸 백유양(白惟讓)의 형. 장단 부사(長湍府使)ㆍ부평 부사(富平府使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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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함(白惟咸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이조 정랑(吏曹正郞)이 되었을 때 당쟁이 심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다가 정여립(鄭汝立)의 모반 사건 때 복직함. 임진왜란 때 의주(義州)로 왕을 호종(扈從)했고, 명사(明使) 정응태(丁應泰)를 접반(接伴)함.
1546~161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