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906건)
표제어(1,26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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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문(四小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대문(四大門) 사이에 건립한 네 개의 소문(小門). 동북쪽의 혜화문(惠化門), 동남쪽의 광희문(光熙門), 서남쪽의 소의문(昭義門), 서북쪽의 창의문(彰義門)을 말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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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인(思印)
조선 전기의 승려. 송인(宋寅)의 《이암유고(頤庵遺稿)》에 그에게 보내는 시가 남아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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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(思政殿)
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(景福宮) 안에 있는 편전(便殿).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,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(高宗) 때 재건함.
139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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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(思政殿訓義資治通鑑綱目)
조선 세종(世宗) 때 주희(朱熹)의 《자치통감강목(資治通鑑綱目)》을 토대로 윤회(尹淮)ㆍ노숙동(盧叔仝) 등이 편찬하고 세종이 친히 교정을 보아 만든 책.
143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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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(三角山)
서울 북부와 경기도 고양에 걸쳐 있는 북한산(北漢山)의 고려ㆍ조선시대의 이름. 최고봉 백운대(白雲臺)와 그 동쪽의 인수봉(仁壽峰), 남쪽 만경대(萬景臺)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명명됨.
경기도>고양ㅣ서울 , 지명>자연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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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강록(三綱錄)
조선 정조(正祖) 때 각도에서 충(忠)ㆍ효(孝)ㆍ열(烈)의 삼강(三綱)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포상한 사실을 수록한 책. 18책. 필사본. 숙종(肅宗) 연간에서부터 1783년(정조 7)까지의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, 뒤에 《삼강속록(三綱續錄)》ㆍ《속수삼강록(續修三綱錄)》 등의 이름으로 속간됨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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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
조선 세종(世宗) 때 설순(薛循) 등이 왕명을 받아 삼강(三綱)의 모범이 될 만한 사람 105명의 행적을 모아 간행한 책. 조선시대의 도덕서(道德書).
143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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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사절요(三國史節要)
조선 성종(成宗) 때 노사신(盧思愼)ㆍ서거정(徐居正) 등이 편년체(編年體)로 편찬한 단군조선(檀君朝鮮)에서 삼국(三國)까지의 역사서. 총 14권. 신라 중심의 삼국사관을 극복했고, 조선시대 삼국사 서술의 기본틀이 되었으며, 《동국통감(東國通鑑)》을 편찬할 때 고대사의 대본으로 이용됨.
147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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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진(尙震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목천(木川). 《중종실록(中宗實錄)》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, 오랫동안 왕을 보좌한 명상(名相)으로서 조야(朝野)의 신망이 두터웠음.
1493~15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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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평통보(常平通寶)
조선 인조(仁祖) 때 주조되고, 숙종(肅宗) 때 법화(法貨)로 채택되어 유통된 화폐. 1633년(인조 11) 처음으로 주조, 유통되다가 중단된 뒤, 1678년(숙종 4) 다시 주조하여 조선 말기 현대식 화폐가 나올 때까지 통용됨.
1633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물품>생활용품>화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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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명선(徐命善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달성(達城). 이조 참판(吏曹參判) 때 세손(世孫)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는 홍인한(洪麟漢) 일파를 탄핵하여 정조의 즉위에 공헌하였으며, 영의정(領議政) 등을 지냄.
1728~179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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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의문(昭義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건립한 사소문(四小門)의 하나. 숭례문(崇禮門)과 돈의문(敦義門) 사이, 즉 지금의 서소문동 큰길에 있던 서남간문(西南間門)으로, 일반적인 통행로이면서 광희문(光熙門)과 함께 시신(屍身)을 성 밖으로 운반하는 통로 구실을 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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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헌왕후(昭憲王后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비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온(沈溫)의 딸로, 1418년 세종이 즉위하자 왕후로 봉해짐. 심온이 대역(大逆)의 혐의를 받고 사사되자 폐비(廢妃)의 논의가 있었으나 내조의 공이 인정되어 일축됨.
1395~144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청송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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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현세자(昭顯世子)
조선 제16대 인조(仁祖)의 맏아들. 효종(孝宗)의 형이며, 부인은 민회빈강씨(愍懷嬪姜氏). 병자호란 때 아우인 봉림대군(鳳林大君) 등과 함께 심양(瀋陽)에 끌려가 9년간 고초를 겪다가 귀국하였으나, 두 달 만에 원인 모를 병으로 급사함.
1612~164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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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혜왕후(昭惠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장남인 덕종(德宗)의 비. 본관은 청주(淸州). 서원부원군(西原府院君) 한확(韓確)의 딸로, 불경(佛經)에 조예가 깊어 불경을 언해(諺解)하였고, 부녀자가 지켜야 할 도리인 《내훈(內訓)》을 간행함.
1437~1504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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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국조보감(續國朝寶鑑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홍귀달(洪貴達)ㆍ권건(權健) 등이 왕명을 받들어 편찬한 역사서. 1500년(연산군 6)에 찬술(撰述)하여 올림.
150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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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동문선(續東文選)
조선 중종(中宗) 때 신용개(申用漑) 등이 서거정(徐居正)의 《동문선(東文選)》 취지를 이어 편찬한 시문집(詩文集). 23권 11책. 목판본.
15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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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무정보감(續武定寶鑑)
조선 성종(成宗) 때부터 명종(明宗) 초기까지의 전란과 분쟁을 진압한 전말을 기록한 책. 8권 4책. 목활자본. 1548년(명종 3) 왕명으로 홍언필(洪彦弼)ㆍ윤인경(尹仁鏡)ㆍ정순붕(鄭順朋) 등이 편찬함.
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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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삼강행실도(續三綱行實圖)
조선 중종(中宗) 때 신용개(申用漑)가 왕명을 받아 《삼강행실도(三綱行實圖)》를 보유(補遺)하여 편찬한 책.
151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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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식(孫軾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해(平海)로, 의서습독관(醫書習讀官)을 지낸 손숙겸(孫叔謙)의 아들. 전라도 관찰사ㆍ호조 참판(戶曹參判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