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906건)
유의어(4,63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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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열(徽烈) - 의인왕후(懿仁王后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비. 본관은 반남(潘南). 반성부원군(潘城府院君) 박응순(朴應順)의 딸로, 1569년(선조 2) 왕비에 책봉됨.
1555~16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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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원(輝元) - 심환지(沈煥之)
조선 영조(英祖)~순조(純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우의정(右議政)을 지낸 철저한 노론계 당인으로, 남인과 소론을 공격하여 벽파(僻派)의 선봉이 됨.
1730~180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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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유문의(徽柔文懿) - 문정왕후(文定王后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계비(繼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으로, 윤지임(尹之任)의 딸. 12세의 나이로 즉위한 명종(明宗)을 대신해 8년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을 함. 불교 부흥을 꾀하여 선교(禪敎) 양종(兩宗)을 부활시키고, 도첩제(度牒制)를 다시 실시함.
1501~156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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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지(輝之) - 문종(文宗)@조선
조선 제5대 왕. 재위 1450~1452. 20년 간 세자로 있으면서 세종(世宗)을 보필한 공이 컸으나, 몸이 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병사함.
1414~14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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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암(休菴) - 백인걸(白仁傑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수원(水原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 등을 지내고, 동서분당(東西分黨)의 폐단을 논하며 중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함. 훈구 세력에 맞서 사림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.
1497~157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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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(昕)@엄흔 - 엄흔(嚴昕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월(寧越). 언로의 개방과 언관의 탄압 중지 등을 건의했으며, 시문(詩文)에 능하였음.
1508~15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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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(訢) - 이흔(李訢)
조선 전기의 종친. 태종(太宗)의 장남인 양녕대군(讓寧大君)의 다섯째 아들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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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(訢)@강흔 - 강흔(姜訢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의 유학. 본관은 진주(晉州)로, 관찰사(觀察使) 강자평(姜子平)의 아들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으로, 노필(盧㻶)ㆍ유호인(兪好仁) 등과 교유함. 1496년(연산군 2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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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보(欣甫) - 양원군(楊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막내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중종(中宗) 원년에 정국공신(靖國功臣)으로 옥책(玉冊)을 개정(改正)하여 원종일등훈(原從一等勳)이 사급됨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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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(欽)@김흠 - 김흠(金欽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. 전력부위(展力副尉) 김승석(金承碩)의 아들. 청주 목사(淸州牧使)를 지냈으며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왜적을 맞아 항전도중 순절하여 선무원종공신(宣武原從功臣)에 녹훈됨.
1537~159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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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(欽)@허흠 - 허흠(許欽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김해(金海).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 허금수(許金壽)의 아들로, 독서하기를 좋아하고 벗들과 우애가 깊었음.
1472~151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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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(欽)@신흠 - 신흠(申欽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평산(平山). 계축화옥(癸丑禍獄) 때 선조의 유교칠신(遺敎七臣)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, 인조반정(仁祖反正) 이후 삼정승을 지냄. 이정귀(李廷龜)ㆍ장유(張維)ㆍ이식(李植)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(正宗)으로 일컬어짐.
1566~1628 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춘천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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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문성무의인소효(欽文聖武懿仁昭孝) - 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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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인경덕선열명순휘의(欽仁景德宣烈明順徽懿) - 정희왕후(貞熹王后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비(妃). 본관은 파평(坡平). 판중추부사(判中樞府事) 윤번(尹璠)의 딸로, 1455년(세조 1) 왕비에 책봉됨. 1469년(성종 즉위) 손자인 성종(成宗)이 어린 나이에 즉위하자 7년 간 수렴청정(垂簾聽政)함.
1418~1483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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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인성효(欽仁誠孝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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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차경리조선도어사양공거사비(欽差經理朝鮮都御史楊公去思碑) - 양호거사비(楊鎬去思碑)
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출전한 중국 명(明) 나라 장군 양호(楊鎬)의 무훈을 기리기 위하여 서울에 건립한 비. 양호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4기의 비 중 하나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유적>기타유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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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(洽)@허흡 - 허흡(許洽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허확(許確)의 아들이며 허항(許沆)의 형으로, 1513년(중종 8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공조 판서(工曹判書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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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(洽) - 강흡(姜洽)
조선 인조(仁祖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진주(晉州). 김장생(金長生)ㆍ신흠(申欽)에게 사사(師事)하고, 현감(縣監) 등을 지냄. 병자호란 이후 태백산(太白山)에 은거하여 심장세(沈長世)ㆍ홍석(洪錫) 등과 함께 ‘태백오현(太白五賢)’으로 일컬어짐.
1602~1681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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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(興)@임흥 - 임흥(任興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장악원(掌樂院)의 직장(直長)과 주부(主簿)를 역임함. 어려서부터 음악을 배워서 관현(管絃)에 조예가 깊었고, 특히 거문고에 능했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음악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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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근(興根) - 김흥근(金興根)
조선 순조(純祖)~고종(高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이조 참판(吏曹參判) 김명순(金明淳)의 아들. 《헌종실록(憲宗實錄)》ㆍ《철종실록(哲宗實錄)》편찬에 참여하고, 영의정(領議政)을 지냄.
1796~187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